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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1구역 재개발, 새 시공자 선정 향해 ‘시동’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10-17 17:40:20 · 공유일 : 2017-10-17 20:01:58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세교1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활력 마련에 나섰다. 최근 새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기 때문이다.

17일 세교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안웅배)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8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주택사업장 준공실적이 1000가구 이상이어야 하며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조합에게 납부해야한다.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사업은 2008년 10월 16일에 이미 조합설립인가를 받은바 있으며 새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을 다시 진행하게 됐다"며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새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평택시 은실2길 3-10(세교동) 일대 6만77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최고 28층 규모의 아파트 11개동 13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275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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