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진아 기자] `2017년 서울특별시 문화상`의 수상자로 권영걸 계원예술대학 총장, 전용동 서울체육중ㆍ고등학교 교장 등 11명이 선정됐다.
올해로 66회를 맞은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한 시민 또는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1948년 제정된 이래, 6·25전쟁 시기와 1968년을 제외하고 매년 시상해 지난해까지 총 660명의 공로자에게 수여해온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 고희동(1949, 미술부문)을 시작으로 서울시청 축구팀 창단 감독 박종환(1983, 체육부문), 국내 최초 시험관아기를 출생시킨 장윤선(1987, 기초과학부문), 前문화부장관 이어령(2001, 문학부문), 가수 패티김(2005, 공연부문), 만화가 이현세(2006, 문화산업부문), 첼리스트 정명화(2009, 서양음악부문) 등 각 분야 대표거장들이 수상했다.
`2017년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은 문화예술관련 기관 단체 협회·대학 등에 수상후보자 추천을 의뢰해 30명의 후보자를 접수받았으며 엄정한 심사를 위해 각 부문 전문가 65명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 개최를 통해 이뤄졌다.
올해 문화상은 학술, 미술, 국악, 서양음악, 무용, 연극, 문화산업, 문화재, 관광, 체육, 독서문화 11개 분야에서 11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먼저 학술 부문에서는 권영걸 계원예술대 총장, 미술 부문은 김수현 충북대학교 명예교수, 국악 부문은 정화영 (사)화고판소리고법보존회 이사장, 서양음악 부문은 김명엽 전 서울시합창단장, 무용 부문은 이은주 국립인천대 교수가 수상한다.
이어 연극 부문에서는 이해성 극단 고래 대표, 문화산업 부문은 김성옥 동원대 호텔조리학과 교수, 문화재 부문은 박상옥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휘몰이잡가 예능보유자, 관광 부문은 유승빈 (주)양지진흥개발 회장, 체육 부문은 전용동 서울체육중·고등학교 교장, 마지막으로 독서문화 부문은 이용남 한성대 명예교수가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20일(금) 오후 2시 45분 남산국악당 공연장에서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수상자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류경기 행정1부시장이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시상식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공간에서 개최되며, 국악실내악 공연이 축하공연으로 준비될 예정이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올해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신 분들은 여러 분야에서 문화예술진흥에 크게 기여하신 분들로 시상식은 그 공적을 기리는 의미가 깊다."며 "품격 있는 시상식을 통해 수상자분들의 업적을 기리고, 수상의 기쁨을 더 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올해로 66회를 맞은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한 시민 또는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1948년 제정된 이래, 6·25전쟁 시기와 1968년을 제외하고 매년 시상해 지난해까지 총 660명의 공로자에게 수여해온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 고희동(1949, 미술부문)을 시작으로 서울시청 축구팀 창단 감독 박종환(1983, 체육부문), 국내 최초 시험관아기를 출생시킨 장윤선(1987, 기초과학부문), 前문화부장관 이어령(2001, 문학부문), 가수 패티김(2005, 공연부문), 만화가 이현세(2006, 문화산업부문), 첼리스트 정명화(2009, 서양음악부문) 등 각 분야 대표거장들이 수상했다.
`2017년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은 문화예술관련 기관 단체 협회·대학 등에 수상후보자 추천을 의뢰해 30명의 후보자를 접수받았으며 엄정한 심사를 위해 각 부문 전문가 65명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 개최를 통해 이뤄졌다.
올해 문화상은 학술, 미술, 국악, 서양음악, 무용, 연극, 문화산업, 문화재, 관광, 체육, 독서문화 11개 분야에서 11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먼저 학술 부문에서는 권영걸 계원예술대 총장, 미술 부문은 김수현 충북대학교 명예교수, 국악 부문은 정화영 (사)화고판소리고법보존회 이사장, 서양음악 부문은 김명엽 전 서울시합창단장, 무용 부문은 이은주 국립인천대 교수가 수상한다.
이어 연극 부문에서는 이해성 극단 고래 대표, 문화산업 부문은 김성옥 동원대 호텔조리학과 교수, 문화재 부문은 박상옥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휘몰이잡가 예능보유자, 관광 부문은 유승빈 (주)양지진흥개발 회장, 체육 부문은 전용동 서울체육중·고등학교 교장, 마지막으로 독서문화 부문은 이용남 한성대 명예교수가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20일(금) 오후 2시 45분 남산국악당 공연장에서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수상자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류경기 행정1부시장이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시상식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공간에서 개최되며, 국악실내악 공연이 축하공연으로 준비될 예정이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올해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신 분들은 여러 분야에서 문화예술진흥에 크게 기여하신 분들로 시상식은 그 공적을 기리는 의미가 깊다."며 "품격 있는 시상식을 통해 수상자분들의 업적을 기리고, 수상의 기쁨을 더 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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