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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ㆍ온금재정비촉진1구역 재개발 시공자 보광종합건설-중흥건설 컨소시엄 ‘유력’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10-17 18:04:46 · 공유일 : 2017-10-17 20:02:2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남 목포시 서산ㆍ온금재정비촉진1구역 재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뒀기 때문이다.

17일 서산ㆍ온금재정비촉진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대식)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유달초등학교 강당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2시에는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가 진행된다.

이번 총회에는 ▲제1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2호 `선정된 시공자와의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3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대여금) 전환 및 사용의 건` ▲제4호 `정비사업비 예산 변경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운영비 예산 변경 승인의 건` ▲제6호 `총회 참석수당(교통비) 지급의 건` 등 6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세 번 진행했지만 건설사들의 참여가 저조해 유찰로 나타났다"며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지난달(9월) 11일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한 보광종합건설-중흥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총회에 상정하게 됐다. 이번 총회는 시공자를 선정하는 중요한 자리인만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목포시 다순구미로 19(온금동) 일대 20만20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419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373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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