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지난 17일 종로타워 1층 전시공간에서 다음 달(11월) 말까지 아트벤치 30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종로타워 1층 전시공간을 공공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으로 시민에게 개방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방문해 예술작품을 보고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종로타워에서는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서울시는 이곳에 공공미술 작품인 아트벤치를 전시하는 민관협업 방식으로 성사됐다.
서울시는 지난 9월 15일(금), 16일(토) 작가와 시민이 참여해 함께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체험하는 공공미술축제 「퍼블릭 × 퍼블릭」을 개최했고, 책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벤치 위에 작가들이 현장드로잉으로 아트벤치 작품 30점을 완성했다.
이번 아트벤치 프로젝트는 공공미술 작가를 대상으로 공모하여 총 61점의 작품도안이 접수됐고, 작품도안 심사 및 현장심사 등을 거쳐 총 30점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공모에는 현재 여러 갤러리에서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현직 작가뿐 아니라 대학 또는 대학원의 미술전공 학생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는 인간의 삶을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배윤환 작가의 `Bookmark Your Dream` , 바라바빠 캐릭터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홍원표 작가의 ` I&I – 괜찮아` 등의 작품이 전시되고, 방문하는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할 뿐 아니라 그 위에 앉아 쉴 수도 있어 많은 시민의 방문이 기대된다.
중앙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배윤환 작가는 떠오르는 신예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을 동물에 빗대어 우리의 삶을 되짚어보게 한다. 한화생명, 샘소나이트 등 다수의 기업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한 홍원표 작가는 `바라보다` 그리고 `바람`이라는 중의적인 뜻을 담고 있는 바라바빠라는 캐릭터를 통해 우리가 서로 바라보며 소통을 해야 행복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변서영 디자인정책과장은 "이번 전시는 민관이 협력하여 만들어진 전시로, 시민들은 아트벤치에서 작품을 감상하면서 직접 앉아 담소를 나눌 수도 있다. 이번 주말에는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방문해 아트벤치 작품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트벤치 작품 전시는 종로타워(서울시 종로구 종로 51) 1층에서 11월 말까지 매일 오전8시부터 오후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지난 17일 종로타워 1층 전시공간에서 다음 달(11월) 말까지 아트벤치 30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종로타워 1층 전시공간을 공공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으로 시민에게 개방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방문해 예술작품을 보고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종로타워에서는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서울시는 이곳에 공공미술 작품인 아트벤치를 전시하는 민관협업 방식으로 성사됐다.
서울시는 지난 9월 15일(금), 16일(토) 작가와 시민이 참여해 함께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체험하는 공공미술축제 「퍼블릭 × 퍼블릭」을 개최했고, 책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벤치 위에 작가들이 현장드로잉으로 아트벤치 작품 30점을 완성했다.
이번 아트벤치 프로젝트는 공공미술 작가를 대상으로 공모하여 총 61점의 작품도안이 접수됐고, 작품도안 심사 및 현장심사 등을 거쳐 총 30점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공모에는 현재 여러 갤러리에서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현직 작가뿐 아니라 대학 또는 대학원의 미술전공 학생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는 인간의 삶을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배윤환 작가의 `Bookmark Your Dream` , 바라바빠 캐릭터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홍원표 작가의 ` I&I – 괜찮아` 등의 작품이 전시되고, 방문하는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할 뿐 아니라 그 위에 앉아 쉴 수도 있어 많은 시민의 방문이 기대된다.
중앙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배윤환 작가는 떠오르는 신예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을 동물에 빗대어 우리의 삶을 되짚어보게 한다. 한화생명, 샘소나이트 등 다수의 기업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한 홍원표 작가는 `바라보다` 그리고 `바람`이라는 중의적인 뜻을 담고 있는 바라바빠라는 캐릭터를 통해 우리가 서로 바라보며 소통을 해야 행복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변서영 디자인정책과장은 "이번 전시는 민관이 협력하여 만들어진 전시로, 시민들은 아트벤치에서 작품을 감상하면서 직접 앉아 담소를 나눌 수도 있다. 이번 주말에는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방문해 아트벤치 작품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트벤치 작품 전시는 종로타워(서울시 종로구 종로 51) 1층에서 11월 말까지 매일 오전8시부터 오후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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