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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맥도날드 서울사무소 등 압수수색… ‘햄버거병’ 수사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10-18 15:19:18 · 공유일 : 2017-10-18 20:01:58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이 이른바 햄버거병으로 HUS(용형설요독증후군)에 걸렸다며 소비자에게 고소 당한 맥도날드에 대해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18일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이들 4곳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이들 업체에 수사관들을 보내 맥도날드 햄버거 패티 원재료와 유통경로 등이 담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서류 등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HUS에 걸려 신장 기능을 상실한 아동의 부모는 맥도날드의 설익은 햄버거 패티가 원인으로 보인다며 지난 7월 「식품위생법」 위반 등 혐의로 한국 맥도날드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한편 햄버거를 먹은 후 상해를 입었다며 한국맥도날드를 고소한 피해 아동은 5명, 검찰에 접수된 고소 건수는 4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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