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9월) 26일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중화2동 303-9 일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다.
구는 작년 8월 토지소유자들이 해당 지역에 대해 도시환경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요정하자 주민ㆍ공람ㆍ공청회 등 여러 행정 절차를 이행했다. 이에 따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 상정돼 통과됐다.
이 사업은 서울시 중랑구 중화2동 303-9 일대 총 면적 6877.8㎡를 대상으로 하며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6층 아파트 176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지역은 지하철 7호선 중화역과 경의중앙선 중랑역이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중랑천변이 위치하고 있어 거주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구 관계자는 "이번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수정가결로 중화역 일대 역세권 개발 추진을 통해 다양한 상업ㆍ업무ㆍ주거기능을 갖춘 복합형 시가지가 조성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이를 통해 침체돼 있는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일자리 창출 등으로 중화역 주변에 큰 활력이 띌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감정원의 자료에 따르면 중랑구의 아파트 가격은 0.21% 올랐으며 면목동 재개발을 시작으로 아파트 값이 점차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따라서 이번 중화2동 303-9 일대 역세권 개발이 추진됨에 따라 꾸준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된다.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2동 일대의 개발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9월) 26일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중화2동 303-9 일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다.
구는 작년 8월 토지소유자들이 해당 지역에 대해 도시환경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요정하자 주민ㆍ공람ㆍ공청회 등 여러 행정 절차를 이행했다. 이에 따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 상정돼 통과됐다.
이 사업은 서울시 중랑구 중화2동 303-9 일대 총 면적 6877.8㎡를 대상으로 하며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6층 아파트 176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지역은 지하철 7호선 중화역과 경의중앙선 중랑역이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중랑천변이 위치하고 있어 거주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구 관계자는 "이번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수정가결로 중화역 일대 역세권 개발 추진을 통해 다양한 상업ㆍ업무ㆍ주거기능을 갖춘 복합형 시가지가 조성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이를 통해 침체돼 있는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일자리 창출 등으로 중화역 주변에 큰 활력이 띌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감정원의 자료에 따르면 중랑구의 아파트 가격은 0.21% 올랐으며 면목동 재개발을 시작으로 아파트 값이 점차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따라서 이번 중화2동 303-9 일대 역세권 개발이 추진됨에 따라 꾸준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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