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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 10주년… 국제 심포지엄 개최
repoter : 유준호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7-10-19 11:15:52 · 공유일 : 2017-10-19 13:02:07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진원)과 함께 `한국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 1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오늘(19일) 광주광역시 아시아문화전당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2008년부터 수생태계 건강성 조사 및 평가를 실시했으며, 우리나라 수생태계의 건강성 실태와 중장기적 변화추이를 파악하여 주요 환경정책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 및 하천복원`을 주제로 열리며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에 대한 국제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 공동연구·협력에 대한 기반 마련이 목적이다.

심포지엄은 안병옥 환경부 차관, 박진원 국립환경과학원장, 이학영 한국하천호수학회장을 비롯해 영국, 독일, 핀란드 등 해외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각국의 수생태계 분야의 최신 연구 정보를 공유한다.

강복규 환경부 수생태보전과장이 `한국의 물관리 정책변화 및 수생태 보전 정책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며 황순진 건국대 교수가 `한국의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 현황 및 전망`을 소개한다.

이어서 독일 뒤스부르크-에센 대학교의 플로리안 레세 교수가 유럽의 디엔에이(DNA) 기반의 생물측정망에 대한 최신 연구 동향을 발표한다.

또 영국 환경식품농촌부 소속의 빅터 아길레라 선임연구원은 영국의 통합물관리 정책을, 핀란드환경연구소 소속의 주카 조몰라 조경건축가는 유럽의 생태하천복원 사례를 각각 소개한다.

이외도 심포지엄 참여 전문가들이 수생태계 연구 및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소개되는 수생태계 분야의 최신 연구동향과 선진사례들을 향후 수생태계 분야 정책수립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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