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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 협력 업체 선정 ‘시동’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10-19 16:16:28 · 공유일 : 2017-10-19 20:01:37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안산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 사업이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안산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명환)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수요일 오후 2시에 조합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며 다음달 2일 목요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 분야로는 ▲정비계획(도시계획) 변경업체 ▲교통영향분석 및 개선대책수립 업체 ▲정비기반시설 소공원 기본설계(심의) 및 실시설계 업체 ▲정비기반시설 공사비 산출업체 ▲지장물조사업체 ▲문화재 지표조사업체 ▲석면조사업체 ▲회계사 ▲친환경 및 경관심의 용역업체 등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이며 자격기준은 ▲입찰공고일 현재 사업자등록을 필하고 해당분야의 업무수행이 가능한 업체 ▲소재지가 서울 및 경기도와 인천에 위치한 업체 ▲해당 분야 업무수행실적 5건 이상(친환경분야는 세부 각 항목별로도 5건 이상)인 업체 ▲회계사분야는 법인인 업체 ▲해당 분야 업무 수행관련 행정처분(업무정지 등)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며 공동참여는 입찰 불가하다.

이 밖에도 ▲상기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입찰지침서 및 당 조합의 결정에 따름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되지 않으며 조합에서 제시한 입찰 방법 등에 대해 일체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음 등이다.

한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안산주공5단지2구역은 안산중앙공원과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 아웃렛 등 각종 생활 인프라가 몰려 있어 사업성이 우수한 지역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당곡1로 9(고잔동) 일대 4만274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7층 아파트 10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비는 2150억 원 규모다.

안산주공5단지2구역은 2016년 7월 추진위원회 승인 후 2017년 4월 8일 창립총회를 개최해 조합 설립, 지난 5월 조합설립인가 이후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롯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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