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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분양물량 쏟아진다!
repoter : 박소희 기자 ( shp6400@naver.com ) 등록일 : 2017-10-19 17:49:42 · 공유일 : 2017-10-19 20:02:14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내달 2015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분양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보여 유관 업계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업계 한 소식통에 따르면 오는 11월 전국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조합원 분양물량 제외)는 총 90개 단지 4만8870가구로 작년 동월(2만8571가구)에 비해 71.1%가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15년 5만7233가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분양물량이다. 또한 올해 월간 분양물량으로는 최대다.

지역별 다음 달(11월) 분양물량은 수도권이 48개 단지 2만6509가구, 5대 광역시가 20개 단지 1만286가구, 지방 중소도시가 22개 단지 1만2075가구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117.8%, 125.6%, 2.1% 증가했다.

수도권에서 서울은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139.9%(3309가구), 경기도는 139.7%(1만1455가구)가 증가했다. 또한 서울은 12개 단지 5675가구가 분양예정이며 이 중 10곳이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지에 해당된다.

서울에서는 `고덕아트레온(1397가구)`, `e편한세상송파파크센트럴(379가구)`, `당산아이파크퍼스티어(165가구)`, `힐스테이트클레시안(701가구)`, `녹번역e편한세상캐슬(525가구)`가 오는 11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는 32개 단지 1만9657가구가 분양 예정이며 `시흥시청역동원로얄듀크(447가구)`, `운정화성파크드림(1047가구)`, `하남감일포웰시티(932가구)`등이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5대 광역시 중에서는 부산이 가장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에서만 45.5%에 달하는 4674가구가 분양예정이기 때문이다. 이어 광주 3506가구, 울산 1172가구, 대구 934가구, 대전 420가구가 분양예정이다. 특히 부산에서는 `연산롯데캐슬골드포레(667가구)`, `광안자이(170가구)`, `서면아이파크(1225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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