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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중앙하이츠1ㆍ2구역 재건축의 시공자는 ‘동부건설’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7-10-20 17:12:56 · 공유일 : 2017-10-20 20:01:49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하이츠1ㆍ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유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20일 도시정비업계 한 소식통에 따르면 서초중앙하이츠1ㆍ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은 동부건설을 시공자로 맞이했다. 이로써 동부건설은 올해 부산광역시 감만1구역, 인천광역시 주안7구역, 의왕시 오전다구역 등을 이어서 총 1만5000여 가구 규모 도시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동부건설은 이번 서초중앙하이츠 수주를 통해 앞으로 강남 재건축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부건설은 소규모 아파트지만 최고급 마감자재와 최첨단 인공지능 시스템을 적용해 방배동을 대표하는 명품단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남부순환로309길 38(방배동) 일대 3593.7㎡(1구역), 3041.5㎡(2구역)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최고 6층 아파트 2개동 108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서초중앙하이츠빌라는 고급주택 단지가 밀집한 방배동에 위치한 빌라로 사업지 인근에는 상문고, 서울고, 서초고, 동덕여고 등 명문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특히 서초중앙하이츠빌라와 맞닿은 방배3구역 재건축사업이 올해 초 3.3㎡당 3800만 원 분양가로 청약이 마감된바 있다. 이곳의 본격적인 분양은 내년 하반기로 예상된다고 업계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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