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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17 수원청년주간 안녕, 청년’ 개최
repoter : 정진영 기자 ( shp6400@naver.com ) 등록일 : 2017-10-24 12:12:34 · 공유일 : 2017-10-24 20:01:49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수원시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를 `수원 청년주간`으로 정해 같은 기간 동안 `2017 수원청년주간 안녕, 청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바람지대와 나혜석거리에서 바람직한 청년정책과 청년활동 방향, 청년문화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청년정책ㆍ청년문화에 관한 전문가의 주제발표, 강연, 토론으로 이뤄지는 `청년 컨퍼런스`(25~26일)와 다양한 길거리 강연, 버스킹, 청년 정책ㆍ일자리 체험부스 등이 운영되는 청년축제 `안녕, 청년`(27~28일)으로 구성된다.

수원시 청년바람지대(팔달구 행궁로 84번길 23)에서 열리는 `청년 컨퍼런스`는 25일 `안녕하지 못한 청년, 안녕할 수 있는 방법 찾기`를 주제로 한 노명우 아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세션1 청년정책과 청년활동의 상관관계(주제발표: 최지연 수원시정연구원) ▲세션2 지역에서 청년문화 만들기(주제발표: 서한나 청년잡지 「보슈」 편집장)가 진행된다.

이어 26일에는 ▲세션3 청년의 삶의 질과 마음 세움(주제발표: 최선남 영남대학교 미술치료학과 교수) ▲세션4 공감토론(주제발표: 주영훈 청년고용네트워크 위원장)이 진행된다.

모든 세션은 분야별 전문가와 청년들의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현장에 참여한 청년들의 생생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청년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설정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축제 `안녕, 청년`은 27~28일 나혜석거리에서 열린다. 27일에는 수원 청년들이 펼치는 버스킹 공연, 청년정책ㆍ생활ㆍ금융ㆍ일자리ㆍ문화 등에 대해 대화하고 공감하는 길거리 강연과 토크쇼 등이 진행된다.

이어 28일에는 나혜석거리에 설치된 중앙무대에서 `수원 청년주간 선포식`과 수원 청년들이 마련한 축하공연이 열리고, 청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도 상영된다. 거리 곳곳에 청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청년, 청년을 담다`를 주제로 사진전도 열린다.

수원시 청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함께 공감하고 위로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며 "수원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소중한 시간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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