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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2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시동’
repoter : 박소희 기자 ( shp6400@naver.com ) 등록일 : 2017-10-24 16:36:16 · 공유일 : 2017-10-24 20:01:51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2구역이 성공적인 재개발 사업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화명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외식ㆍ이하 조합)은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오는 27일 오후 2시 북구 산성로 30 2층 조합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가 개최되며, 현장설명회가 기대에 부합할 경우 다음 달(11월) 6일 오후3시에 같은 장소에서 입찰이 마감될 예정이다.

입찰참여 자격 및 유의사항으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69조에 의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업체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최근 4년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관리처분계획인가 3회 이상 실적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업체 ▲컨소시엄 불가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북구 화명동 1554-4 일대 3만8784㎡를 대상으로 하며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24%, 용적률 269.0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9개동 886가구(임대 4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설립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별 기준으로 ▲39㎡ 50가구 ▲59㎡ 152가구 ▲74㎡ 46가구 ▲84㎡ 593가구로 구성된다. 시공자는 대우건설로 선정됐다.

이곳은 2007년 8월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2008년 2월 조합설립인가가 났다. 그 후 2015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 지역은 화신중학교, 화정초등학교 등과 인접해 교육환경이 좋다. 특히 지하철 2호선 화명역이 도보로 5~10분 이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속도로의 진ㆍ출입도 좋아 교통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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