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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혁신성장 동력, 공공데이터가 답이다!
‘제5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repoter : 최중현 기자 ( shp6400@naver.com ) 등록일 : 2017-10-25 11:04:10 · 공유일 : 2017-10-25 13:01:52
[아유경제=최중현 기자] 공공데이터가 최근 획기적인 사업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경연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지난 24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최수규)와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공동으로 데이터 창업스타의 등용문이라 불리는 `제5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결선(왕중왕전)을 개최했다.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국민생활 속 공공데이터 활용확산을 도모하고 공공데이터 기반의 창업을 통한 신규일자리를 창출을 목적으로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해왔으며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중앙ㆍ시도ㆍ공공기관 등 총 58개의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제5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지난 2월 28일 관계부처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장장 8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1604개 팀이 기관별 예선, 통합 본선을 거쳐 최종 10개 팀이 결선(왕중왕전)에 진출했다.

결선 진출 팀은 창업 전문가들에게 지난 두 달 동안 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계획을 고도화하는 멘토링을 지원받아 창업 아이템의 사업 역량을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공유 주차, 에너지 절감, 유기동물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등 신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와 제품 서비스를 많이 제안했는데 전력데이터, 기상정보 등을 활용한 사물인터넷(IoT) 융합형 전력 절감 에너지 플랫폼인 `제노(웹/앱)`와 VR기술을 이용해 여행 전 미리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VR 관광 서비스앱(아이디어)`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충전소 자동 예약 서비스인 `오픈노트(아이디어)`, 유기동물 조회 정보를 활용해 실종된 반려동물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인핸드(앱)` 등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이 각축전을 벌였다.

최종 순위는 심사위원들의 평가, 사전 소비자 반응조사 점수, 200명의 청중평가단 점수의 합산을 통해 결정됐으며, 대통령상(2팀), 국무총리상(2팀) 등과 총 8600만 원(대상 20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했다.

한편 수상팀에게는 지재권 원본 증명, 사무공간 입주 희망 시 가점부여, 유료 특허ㆍ부동산ㆍ보건의료데이터 무료제공, 자금 조달을 위한 보증 지원 및 투자, 창업컨설팅 등의 체계적인 후속 지원이 이뤄진다.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직무대행은 "공공데이터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원천이자 혁신성장 동력으로써 신(新)산업분야의 성장을 선도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나아가 데이터 활용 혁신 창업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창출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등과 함께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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