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자양4구역 도시환경정비, ‘사업시행 변경인가’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10-27 16:48:07 · 공유일 : 2017-10-27 20:01:35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4구역(도시환경정비)이 추후 순조로운 사업 진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9일 광진구(청장 김기동)는 자양4구역 도시환경정비조합(조합장 최영복)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8조제1항에 의거 사업시행변경인가하고 동법 제28조제4항 및 동법 시행령 제38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광진구 자양동 778-6 일대 1만816.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용적률 493.05%, 건폐율 45.13%를 적용한 총 264가구 규모의 단지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48가구 ▲84A㎡ 48가구 ▲84B㎡ 48가구 ▲84C㎡ 96가구 ▲102㎡ 2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변경사유 및 내용으로는 ▲확정측량에 따른 구역면적 변경(1만816.4㎡→1만812.2㎡) ▲국지도로 선형 변경 ▲어린이놀이터 및 조경 패턴 변경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구의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2ㆍ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도 가깝다. 강남권 출퇴근이 쉽고 잠실역까지는 7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남측으로는 뚝섬한강공원이, 북측으로는 서울 어린이대공원이 있으며, 자양초교, 건국대학교 및 사대부속 중ㆍ고교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스타시티몰,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의 쇼핑시설도 인근에 있다.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지하철 황금 노선인 구의역이 코앞에 위치해 있어 시청이나 강남 접근성이 좋고 유명 학원가가 밀집한 광장동과도 가까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며 "지하철 소음이 있지만 2호선 지하화 계획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 향후 전망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자양4구역의 시공자는 삼성물산이며 `래미안프리미어팰리스`로 탈바꿈해 이달 말 입주를 앞두고 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