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북구 삼흥연립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와 공사도급(본)계약을 체결해서다.
일성건설은 423억2900만원 규모의 삼흥연립 재건축 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지난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4.81%에 해당하는 규모다.
업계에 따르면 삼흥연립 재건축사업은 2015년 4월 서울시가 서울 시내 10개 최고고도지구(환경과 경관을 보호하고 과밀을 방지하기 위해 건축물 높이의 최고 한도를 정해 놓은 지구) 중 층수 및 높이 모두 규제를 받던 7개 지구에 대해 층수 규제를 완화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고도제한`이 20m로 완화되면서 사업이 탄력이 붙었다.
조합은 다른 구역에 비해 조합원 중 상대적으로 노인 비율이 높기 때문에 추가부담금을 최대한 줄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수익성을 더 높이기 위해 추후 층수 제한 완화를 골자로 한 정비구역 지정(안)을 시에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삼흥연립 재건축사업은 북한산 밑자락에 위치한 강북구 삼양로77길 95 일원 9235㎡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 측은 이곳에 204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북구 삼흥연립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와 공사도급(본)계약을 체결해서다.
일성건설은 423억2900만원 규모의 삼흥연립 재건축 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지난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4.81%에 해당하는 규모다.
업계에 따르면 삼흥연립 재건축사업은 2015년 4월 서울시가 서울 시내 10개 최고고도지구(환경과 경관을 보호하고 과밀을 방지하기 위해 건축물 높이의 최고 한도를 정해 놓은 지구) 중 층수 및 높이 모두 규제를 받던 7개 지구에 대해 층수 규제를 완화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고도제한`이 20m로 완화되면서 사업이 탄력이 붙었다.
조합은 다른 구역에 비해 조합원 중 상대적으로 노인 비율이 높기 때문에 추가부담금을 최대한 줄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수익성을 더 높이기 위해 추후 층수 제한 완화를 골자로 한 정비구역 지정(안)을 시에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삼흥연립 재건축사업은 북한산 밑자락에 위치한 강북구 삼양로77길 95 일원 9235㎡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 측은 이곳에 204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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