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부산시가 오는 31일 영화의 전당에서 실험영화부터 다큐멘터리까지 `제16회 부산광역시 영상콘텐츠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영상문화 선도도시의 입지를 넓히고 영상콘텐츠 통한 시민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2002년부터 전국 단위 영상콘텐츠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세대와 지역을 넘어 모두의 도시로 사랑받고 있는 부산의 매력을 공감적인 스토리와 참신한 형식의 영상으로 표현해 달라는 뜻을 담아 `나, 너 그리고 부산`이라는 주제를 제안했다. 약 3개월에 걸친 공모기간(올해 6월 15일~9월 8일) 동안 접수된 작품의 수는 총 69편으로 이 가운데 18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고 이 중 우수작 8편을 엄선, 무료상영회를 개최한다.
대상작 `생멸(生滅)(장유호씨 등 동의대 영화과)`은 부산의 건축물을 재조명한 실험영화다. 국내에서 잘 시도되지 않는 실험영화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청년 감독들의 도전정신이 빛났다.
이어 최우수상을 받은 `파노라마 부산(성민선씨, 경성대 신문방송학과)`은 부산의 정체성을 표현한 다큐멘터리다. 방대한 과거 사진자료를 활용해 사실감을 높였고 묵직한 주제의식 또한 시선을 모았다.
또한 우수상 `너를 담아 보낸다(강효진씨 등, 부산대 예술문화학과)`와 `부산, 여름 산책(김결씨 등, 부산 금정구)`은 부산의 풍경을 주인공의 시점으로 포착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감성적 영상미가 돋보이는 작품들이다.
이외에도 `날아라 부산행', `City of the sea, Busan`, `Colorful in Busan`, `그래도 흐르는 바다처럼` 등 부산의 매력을 각기 다른 장르 속에 펼친 다양한 수상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시는 무료상영회 당일 이들 수상작에 부산광역시장상과 총 96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대상과 최우수상 등 본상 수상자들은 관객들과 대화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정렴 부산광역시 소통기획담당관은 "2017년 공모전 수상작들은 기술, 도전정신 여러 면에서 빛나는 성취를 보여주고 있어 일반 관람객들도 충분히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이다"며 "특히 작품 대다수가 부산 지역 청년 영상감독들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이번 상영회가 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부산시가 오는 31일 영화의 전당에서 실험영화부터 다큐멘터리까지 `제16회 부산광역시 영상콘텐츠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영상문화 선도도시의 입지를 넓히고 영상콘텐츠 통한 시민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2002년부터 전국 단위 영상콘텐츠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세대와 지역을 넘어 모두의 도시로 사랑받고 있는 부산의 매력을 공감적인 스토리와 참신한 형식의 영상으로 표현해 달라는 뜻을 담아 `나, 너 그리고 부산`이라는 주제를 제안했다. 약 3개월에 걸친 공모기간(올해 6월 15일~9월 8일) 동안 접수된 작품의 수는 총 69편으로 이 가운데 18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고 이 중 우수작 8편을 엄선, 무료상영회를 개최한다.
대상작 `생멸(生滅)(장유호씨 등 동의대 영화과)`은 부산의 건축물을 재조명한 실험영화다. 국내에서 잘 시도되지 않는 실험영화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청년 감독들의 도전정신이 빛났다.
이어 최우수상을 받은 `파노라마 부산(성민선씨, 경성대 신문방송학과)`은 부산의 정체성을 표현한 다큐멘터리다. 방대한 과거 사진자료를 활용해 사실감을 높였고 묵직한 주제의식 또한 시선을 모았다.
또한 우수상 `너를 담아 보낸다(강효진씨 등, 부산대 예술문화학과)`와 `부산, 여름 산책(김결씨 등, 부산 금정구)`은 부산의 풍경을 주인공의 시점으로 포착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감성적 영상미가 돋보이는 작품들이다.
이외에도 `날아라 부산행', `City of the sea, Busan`, `Colorful in Busan`, `그래도 흐르는 바다처럼` 등 부산의 매력을 각기 다른 장르 속에 펼친 다양한 수상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시는 무료상영회 당일 이들 수상작에 부산광역시장상과 총 96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대상과 최우수상 등 본상 수상자들은 관객들과 대화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정렴 부산광역시 소통기획담당관은 "2017년 공모전 수상작들은 기술, 도전정신 여러 면에서 빛나는 성취를 보여주고 있어 일반 관람객들도 충분히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이다"며 "특히 작품 대다수가 부산 지역 청년 영상감독들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이번 상영회가 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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