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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 촬영대회 수상작 오는 31일 전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10-30 16:01:27 · 공유일 : 2017-10-30 20:02:00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월성을 담은 사진전의 결과가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맹식)는 오는 31일부터 `제2회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 촬영대회의 수상작을 정부대전청사 지하 로비(오는 31~11월 2일)와 대전지하철 시청역(이달 10일~20일)으로 나누어 순회 전시한다고 밝혔다..

`제2회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 촬영대회는 총 1000명이 넘는 참가자와 총 870장에 달하는 작품이 출품돼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사진전은 응모작 중에서도 전문 사진작가,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한 총 70여 점의 작품 중에서도 27점을 엄선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사진 촬영 대회는 디지털카메라 부문과 스마트폰카메라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특히, 스마트폰카메라 부문은 더욱 세분화하여 자신을 스스로 찍는 셀프카메라를 포함한 `월성에서의 나` 부문과 `월성에 대한 자유주제` 부문으로 응모작을 나누어 받아 작품 내용이 더욱 다양해졌다는 평이다.

▲ 디지털카메라 부문 대상은 뜨거운 태양 아래 작업 하는 인부들의 형상이 돋보이는 `태양을 품은 월성(곽재훈)` ▲ 스마트폰카메라 `월성에서의 나` 부문 대상은 석빙고 앞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을 같은 장소에서 재촬영한 `나두야, 간다(정혜윤)` ▲ 스마트폰카메라 `월성에 대한 자유주제` 부문 대상은 고고학자 모습을 갖춘 두 꼬마 아이를 담은 `미래의 고고학자`(배군열)가 선정됐다.

월성 발굴조사는 신라 천년 궁성이었던 월성(月城, 사적 제16호)을 본격적으로 조사한다는 의미에서 한국 고고학사에 큰 획을 긋는 작업이다. 문화재청은 사진전과 전시 등 월성 발굴조사 현장의 모습을 기록물로 축적하는 과정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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