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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롱역 초역세권’ 가락상아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471가구로 탈바꿈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7-10-30 18:20:41 · 공유일 : 2017-10-30 20:02:02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지하철 5호선 개롱역 초역세권인 서울 송파구 가락상아1차아파트(이하 가락상아)가 본격적인 재건축사업의 추진을 예고했다.

지난 27일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개최해 가락상아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송파구 오금로 405(오금동) 일대 위치한 가락상아는 1984년에 건립돼 33년 경과된 노후ㆍ불량 공동주택이며, 오랜 시간 동안 주거생활의 불편함과 주변 도시 및 주거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구역이라고 평가된다.

이곳의 정비계획상 주택규모 별 가구수는 44㎡ 75가구, 59㎡ 88가구, 84㎡ 212가구, 114㎡ 25가구 등 471가구로 구성된다

또 소형임대주택을 도입하고 단지 내에 건축한계선을 통한 보행공간 확보 및 차량주출입구를 북측 이면도로(동남로22길)로 계획해 안전한 교통체계 등을 계획했다. 건축계획(안)은 향후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 등 관련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가락상아가 위치한 오금동은 질 높은 주거 여건을 가지고 있다. 입지적 장점과 개발 호재가 많아 주거지로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다. 우선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3ㆍ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을 통해 강남권을 비롯한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게다가 올림픽공원, 오금공원, 누에머리공원, 서울방이동고분군 등 지역 곳곳에 녹지 환경도 잘 구비돼 있어 삶에 여유와 쉼을 안겨다준다. 방이초, 방산초, 세륜중, 오금중, 오주중, 방산고, 오금고, 보인고, 한국체육대 등 교육 시설도 풍부해 탁월한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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