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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3가 재개발 시공권 ‘대우건설’품으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10-30 17:54:02 · 공유일 : 2017-10-30 20:02:2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동인3가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30일 동인3가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윤철)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8일 오후 3시 대구시 중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시공자 선정의 건 ▲시공자 도급계약 체결(위임)의 건 ▲입찰보증금에 대한 제 사업비 전환 및 사용 승인의 건 ▲2017년 정비사업비 예산 변경 승인의 건 ▲조합 기 수행업무 등 추인의 건 ▲총회 의결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다.

이날 가장 중심 안건으로 떠오른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대우건설이 다수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이곳 시공권을 가져갔다.

이는 조합이 제한경쟁입찰방식으로 입찰 공고를 냈지만 3회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대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데에 따른 후속조치다.

한편 동인3가 재개발사업은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로38길 100(동인동3가)로 대지면적 6만6702㎡이다. 이곳에 공동주택 1천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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