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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2구역 재개발 시공자에 ‘금호건설’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10-30 18:22:14 · 공유일 : 2017-10-30 20:02:26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도봉구 도봉2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로가 열렸다. 최근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30일 도봉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정애)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07명 중 8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12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총회대행업체 추인의 건` ▲제2호 `사업시행방법 결정의 건` ▲제3호 `사업대행자(코람코자산신탁) 선정 및 사업대행자 지점 요청 승인의 건` ▲제4호 `사업대행계약, 신탁사로의 (재)신탁 및 토지신탁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방법 승인의 건` ▲제6호 `조합정관 변경의 건` ▲제7호 `시공자 계약 해지의 건` ▲제8호 `건축설계 계약해지의 건` ▲제9호 `정비사업전문업체 계약 해지의 건` ▲제10호 `시공자 선정 및 사업 약정 체결 승인의 건` ▲제11호 `건축설계사무소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12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날 조합원들의 이목이 가장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금호산업이 다수 조합원들의 찬성표로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는 조합이 지난 9월 26일 수의계약방식의 입찰을 마감한 결과, 금호산업이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조합은 신탁사 선정과 관련된 고시가 날 경우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세울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신탁사 사업대행자 방식)로 이뤄지는 이 사업은 도봉구 도봉2동 95-3 일대 1만3436.3㎡에 지하 2층~지상 18층 공동주택 2999가구(임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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