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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쇼핑하다! ‘2017 서울창업박람회’ 개최
repoter : 김소연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7-10-31 12:17:00 · 공유일 : 2017-10-31 13:01:55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서울창업박람회`가 서울창업허브(마포구 공덕동)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가, 발전하고 진화 중인 창업가, 창업가들을 위한 전문가와 멘토단이 한자리에 모여 투자유치, 네트워킹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스타트업의 제품 전시 및 체험 부스 ▲ 채용 부스 ▲ 국내외 유명 연사의 초청 세미나와 토크 콘서트 ▲ 투자유치와 네트워킹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이외에도 드론 체험, 버스킹 공연, 푸드트럭 등의 행사가 야외공간에서 진행된다.

먼저 스타트업의 제품 전시 및 체험부스에서는 창업기업 및 창업보육센터 등의 입주한 보육기업의 200여개 제품이 전시된다. 드론 및 VR 등의 제품은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서울창업박람회 내내 창업의 선배들에게 경험을 듣고 전문가 멘토단에게 창업의 현실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국내외 유명 연사의 초청 세미나와 토크콘서트`가 이어진다.

박람회 첫날에는 해외명사 초청강연이 진행된다. `구글이 원하는 스타트업`을 주제로 구글 개발자 댄 펠트(Dan Feld)가 강연자로 나온다. 이어 카디날벤처스 아담 플루머(Adam Pluemer), 로켓스페이스 알란 추(Allan Chou), ACE 마리안 탄(Marianne Tan), 더블린 GEC 세이어스 이몬(Sayers Eamonn),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가 함께 `세계에 묻다, 희망 창업의 조건` 을 주제로 한 글로벌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국내 유명 투자기관과 성공 스타트업이 한 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의 명암` 을 논하는 스타트업 솔직 대담 토크를 연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창업을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과 국내 창업 생태계가 활성화를 위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투자자 및 기업들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등에 대해 조언한다.

국내외 창업자와 투자자, 투자기관 등이 한 자리에 모이는 기회이니만큼 경쟁력 있는 기업의 홍보와 투자유치를 위한 `데모데이`,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 플레이어가 한 자리에 모이는 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된다.

박람회 마지막 날까지 진행되는 데모데이는 글로벌 데모데이와 국내 데모데이 두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글로벌 데모데이` 수상 기업 3개 팀에게는 서울창업허브 글로벌 사업에 참여를 통해 팀당 2000만원 사업화 지원금이 주어진다. `국내 데모데이`에서 수상한 3개 팀에는 총 10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두 분야 수상 기업에는 서울창업허브 입주 우선권이 제공된다.

더불어 일반 시민과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 세미나도 진행된다. 이는 창업에 대한 일반 정보와 투자 및 특허 등 전문지식까지 접할 수 있는 구성으로 운영된다.

또한 23개 기업이 참여하는 채용존과 미팅존, 창업기업 간 협업을 위한 파트너존에서는 구인난 겪는 스타트업과 취업 준비자를 위한 매칭, 다양한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가 박람회 내내 진행된다.

서동록 서울특별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창업박람회는 서울창업허브의 민간협력기관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각 기관의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다"며 "창업 문화 확산의 기회이자 창업 기업과 투자자 등이 만나는 상생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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