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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13구역 재건축, 협력 업체 선정 ‘시작’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10-31 17:00:36 · 공유일 : 2017-10-31 20:01:44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13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방배1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성흥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서초구 효령로 95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며 그달 8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분야는 ▲쓰레기 자동집하시스템 설치공사 업체(공동참여 불가) ▲석면해체 업체(공동참여 불가) ▲정비기반시설 설치 공사 업체(공동참여 가능) ▲지장물 이설 용역 업체(공동참여 가능) 등이며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에 관련된 세부사항은 현설에서 배포하는 입찰지침서에 의하며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되지 않는다. 또 업체의 선정기준 및 방법은 당 조합의 결정에 따르며 추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한편 방배13구역은 서초구 효령로 14다길 6(방배동) 일대 12만9850㎡를 건폐율 32.27%, 용적률 218.4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34개동 22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9㎡ 239가구 ▲39A㎡ 507가구 ▲39B㎡ 3가구 ▲39C㎡ 3가구 ▲59A㎡ 567가구 ▲59B㎡ 103가구 ▲84A㎡ 629가구 ▲84B㎡ 77가구 ▲124㎡ 58가구 ▲147A㎡ 64가구 ▲147B㎡ 12가구 ▲147C㎡ 12가구 ▲175㎡ 2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307가구로 파악됐다.

방배13구역 재건축사업은 지난해 7월 29일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올해 2월 21일 건축심의가 조건부 의결 통과됐다. 조합은 올해 안에 반드시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고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는 목표로 사업에 가속도를 붙일 예정이다. 이곳 시공권의 주인공은 GS건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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