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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클래시안’ 분양 나서
repoter : 박소희 기자 ( shp6400@naver.com ) 등록일 : 2017-10-31 16:35:33 · 공유일 : 2017-10-31 20:01:49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현대건설이 오는 11월 초 신길뉴타운9구역을 재개발한 `힐스테이트클래시안`의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3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클래시안`은 서울시 영등포구 가마산로 80길 35(신길동)에 위치해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14개동 1476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분양에 나서는 가구는 총 701가구(외 임대 266가구)로 전용면적 별로 ▲42㎡ 59가구 ▲49㎡ 6가구 ▲59㎡ 319가구 ▲84㎡ 305가구 ▲114㎡ 12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뛰어난 입지조건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강남과 잠실 등 서울 동북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2023년에는 신안산선이, 2022년에는 신림선이 개통될 예정이기 때문에 교통이 매우 편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경인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인근에 대방초등학교, 대영초ㆍ중ㆍ고등학교, 우신초등학교 등이 있고 이와 함께 단지 주변에 신설중학교와 특성화도서관이 들어올 예정이기 때문에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이어 단지에서 가까운 거리에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 강남성심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고 도림천, 보라매공원, 신길근린공원이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다.

뛰어난 입지조건과 함께 특화설계 역시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함은 물론 최근 인기 있는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지상에 `차 없는 단지`를 조성해 산책로와 수경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어 가구 내에 주변단지보다 50㎜ 높은 천장고(2350㎜), 창의력 벽지, 빗물재활용 시스템 등을 적용하고 거실과 안방에는 강화유리 난간을 사용해 `힐스테이트클래시안`만의 뛰어난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인 `Hi-oT(하이오티)`를 적용해 집 안의 가전기기들을 스마트폰을 활용해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설계도 선보인다.

단지 내에는 키즈놀이터, 맘스카페 등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하고 남녀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도서관 등을 설치해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이에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클래시안은 대중교통망과 수도권 광역교통망이 잘 갖춰져 강남과 여의도 등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며 "이와 함께 편의시설, 교육시설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분양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힐스테이트클래시안`의 본보기 집은 영등포구 신길로 122(신길동)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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