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호원초등학교주변지구(이하 호원지구)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변경인가 신청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28일 호원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순ㆍ이하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안양 남부 새마을금고 9층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500명 중 1422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총회에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안) 변경 승인의 건` ▲제2호 `사업시행계획 변경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기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4호 `정비사업비 집행 추인 및 변경 승인의 건` ▲제5호 `일반분양가 상향조정 등을 위한 권한 위임의 건` ▲제6호 `홈페이지 변경 승인의 건` ▲제7호 `일반분양 대행 및 광고 업체 추천 요청 및 선정의 건` ▲제8호 `조합원 미지급 이사비 지급 승인의 건` ▲제9호 `2017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날 총회에서 김경순 조합장은 "현재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인해 부동산시장의 변동성이 매우 커진 상황"이라며 "조합은 규제의 여파가 닥치기 전에 조기에 성공적으로 일반분양을 마쳐 조합원들에게 큰 수익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아울러 김 조합장은 "학교 부지는 현재 조합과 교육청, 중앙투자심사위원회가 협의 중이다"며 "이주가 99% 완료된 상황에서 학교 부지가 해지되면 중대한 변경사항이니 학교 부지는 유지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할 것이고 조속한 시일 내로 철거를 마무리하고 착공 및 일반분양을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사업은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81번길 14(호계1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에 이르는 3850가구에 이르는 평촌권 최대 규모의 재개발 단지다.
이중 전용면적 기준 ▲39㎡ 463가구 ▲46A㎡ 80가구 ▲46B㎡ 40가구 ▲46C㎡ 38가구 ▲59A㎡ 1397가구 ▲59B㎡ 471가구 ▲74㎡ 111가구 ▲84A㎡ 926가구 ▲84B㎡ 131가구 등이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 건너편에는 덕현지구와 호계주공 재건축단지인 `평촌더샵아이파크`가 위치해 있고 1단지 아래쪽이 교통의 요충지인 호계신사거리, 2단지 건너편은 평촌학원와 지구내 초등학교가 있어 주거ㆍ교통ㆍ교육 등 모든 조건이 만족되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0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호원지구는 지난 201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4월 22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그해 10월 1일 이주를 시작한 후 오늘에 이르며 순조롭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호원지구는 일반분양가가 여타 단지보다 낮게 책정해 사업계획을 잡았기 때문에 추가 부담금에 대한 우려가 없고, 앞으로 사업성이 더 좋아질 것으로 보여 매력적인 단지"라고 설명했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호원초등학교주변지구(이하 호원지구)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변경인가 신청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28일 호원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순ㆍ이하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안양 남부 새마을금고 9층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500명 중 1422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총회에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안) 변경 승인의 건` ▲제2호 `사업시행계획 변경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기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4호 `정비사업비 집행 추인 및 변경 승인의 건` ▲제5호 `일반분양가 상향조정 등을 위한 권한 위임의 건` ▲제6호 `홈페이지 변경 승인의 건` ▲제7호 `일반분양 대행 및 광고 업체 추천 요청 및 선정의 건` ▲제8호 `조합원 미지급 이사비 지급 승인의 건` ▲제9호 `2017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날 총회에서 김경순 조합장은 "현재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인해 부동산시장의 변동성이 매우 커진 상황"이라며 "조합은 규제의 여파가 닥치기 전에 조기에 성공적으로 일반분양을 마쳐 조합원들에게 큰 수익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아울러 김 조합장은 "학교 부지는 현재 조합과 교육청, 중앙투자심사위원회가 협의 중이다"며 "이주가 99% 완료된 상황에서 학교 부지가 해지되면 중대한 변경사항이니 학교 부지는 유지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할 것이고 조속한 시일 내로 철거를 마무리하고 착공 및 일반분양을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사업은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81번길 14(호계1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에 이르는 3850가구에 이르는 평촌권 최대 규모의 재개발 단지다.
이중 전용면적 기준 ▲39㎡ 463가구 ▲46A㎡ 80가구 ▲46B㎡ 40가구 ▲46C㎡ 38가구 ▲59A㎡ 1397가구 ▲59B㎡ 471가구 ▲74㎡ 111가구 ▲84A㎡ 926가구 ▲84B㎡ 131가구 등이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 건너편에는 덕현지구와 호계주공 재건축단지인 `평촌더샵아이파크`가 위치해 있고 1단지 아래쪽이 교통의 요충지인 호계신사거리, 2단지 건너편은 평촌학원와 지구내 초등학교가 있어 주거ㆍ교통ㆍ교육 등 모든 조건이 만족되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0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호원지구는 지난 201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4월 22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그해 10월 1일 이주를 시작한 후 오늘에 이르며 순조롭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호원지구는 일반분양가가 여타 단지보다 낮게 책정해 사업계획을 잡았기 때문에 추가 부담금에 대한 우려가 없고, 앞으로 사업성이 더 좋아질 것으로 보여 매력적인 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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