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17 한국시리즈에서 기아 타이거스의 에이스답게 맹활약한 선발 양현종이 또 하나의 선물을 받았다.
기아자동차㈜가 지난 10월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 직후 한국시리즈 MVP로 선정된 양현종 선수(기아 타이거즈)에게 부상으로 기아차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MVP 시상에는 KBO 구본능 총재와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 김창식 부사장이 시상자로 나서 양현종 선수에게 MVP 트로피와 스팅어 2.0T 드림에디션 모델을 전달했다.
양현종 선수는 제공받은 차량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한 후, 차량에 직접 싸인을 하고 입맞춤을 하는 등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양현종 선수는 "평소 관심을 갖고 있었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부상으로 받게 돼 정말 기쁘다"며 "고급스럽고 역동적인 스팅어의 이미지처럼 앞으로 더 좋은 활약으로 팬 분들을 즐겁게 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최상급 주행성능과 다이나믹 스타일을 갖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한국시리즈 MVP 양현종 선수에게 증정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둔 기아 타이거즈와 연계한 이색 마케팅을 통해 앞으로도 KBO 리그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현종은 한국시리즈 2차전 선발투수로 나와 9회까지 122개의 공을 던지는 괴력투를 선보이며 1-0 완봉승을 이끌었다. 이후 3일 휴식을 취하고 5차전에도 마운드에 올라 마지막 9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세이브를 추가해 KS 2경기에서 1승1세이브 방어율 0을 기록해 시리즈 MVP를 거머쥐었다.
현재 양현종은 정규시즌 31경기에서 20승6패 방어율 3.44의 성적을 올려 1995년 이후 22년 만에 토종선발투수 20승 고지를 밟는 등 맹활약을 펼치며 가장 강력한 정규시즌 MVP 후보로 꼽히고 있다. 만약 양현종이 정규리그 MVP까지 거머쥔다면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으로 정규시즌 MVP와 KS MVP를 한해 동시에 석권한 선수로 기록된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17 한국시리즈에서 기아 타이거스의 에이스답게 맹활약한 선발 양현종이 또 하나의 선물을 받았다.
기아자동차㈜가 지난 10월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 직후 한국시리즈 MVP로 선정된 양현종 선수(기아 타이거즈)에게 부상으로 기아차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MVP 시상에는 KBO 구본능 총재와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 김창식 부사장이 시상자로 나서 양현종 선수에게 MVP 트로피와 스팅어 2.0T 드림에디션 모델을 전달했다.
양현종 선수는 제공받은 차량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한 후, 차량에 직접 싸인을 하고 입맞춤을 하는 등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양현종 선수는 "평소 관심을 갖고 있었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부상으로 받게 돼 정말 기쁘다"며 "고급스럽고 역동적인 스팅어의 이미지처럼 앞으로 더 좋은 활약으로 팬 분들을 즐겁게 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최상급 주행성능과 다이나믹 스타일을 갖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한국시리즈 MVP 양현종 선수에게 증정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둔 기아 타이거즈와 연계한 이색 마케팅을 통해 앞으로도 KBO 리그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현종은 한국시리즈 2차전 선발투수로 나와 9회까지 122개의 공을 던지는 괴력투를 선보이며 1-0 완봉승을 이끌었다. 이후 3일 휴식을 취하고 5차전에도 마운드에 올라 마지막 9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세이브를 추가해 KS 2경기에서 1승1세이브 방어율 0을 기록해 시리즈 MVP를 거머쥐었다.
현재 양현종은 정규시즌 31경기에서 20승6패 방어율 3.44의 성적을 올려 1995년 이후 22년 만에 토종선발투수 20승 고지를 밟는 등 맹활약을 펼치며 가장 강력한 정규시즌 MVP 후보로 꼽히고 있다. 만약 양현종이 정규리그 MVP까지 거머쥔다면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으로 정규시즌 MVP와 KS MVP를 한해 동시에 석권한 선수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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