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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2구역 재건축 시공권 경쟁 ‘2파전’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11-01 17:44:35 · 공유일 : 2017-11-01 20:02:23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금곡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일 금곡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월 28일 오후 2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진중공업과 태영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유관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세 번째 시공자 입찰이었다.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2시 금곡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 결과를 통해 최종으로 1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총회에는 시공자 선정을 중심으로 한 안건 12개가 상정될 전망이다.

이날 시공자로 선정되는 건설사는 도급제로 시행되는 남양주시 사릉로34번길 21(금곡동) 일원 1만9169㎡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559가구 등을 신축하는 사업의 시공을 맡게 된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도 적극적인 건설사들의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이번 총회를 통해 조합원들을 우선시하는 시공자를 우리 사업의 시공자로 맞이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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