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소희 기자] 경기도 안양시 상록지구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다시 도전한다. 지난달(10월) 31일 열린 현장설명회에 건설사들의 참여가 저조해 유찰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상록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원상)은 지난달(10월) 24일 첫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공고해 그달 31일 현장설명회 개최 후 오는 20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었으나 불발됐다. 때문에 조합은 지난 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번 2차 입찰 역시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참가 자격조건으로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2017년 건설사 도급(시공능력평가액)순위 1위에서 6위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로서 입찰관련 제반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컨소시엄 참여 불가 등이 있다.
따라서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3시 안양시 만안구 성결대학로 22(안양동) 남창빌딩 4층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만족스러울 경우 오는 29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도급제로 시행되며 안양시 만안구 성결대학로 42길 27(안양동) 일대 6만994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이하, 용적률 250%이하를 적용한 지상 30층 이하 아파트 16개동 139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뒤로는 수리산이 위치해 재개발 후 역세권과 숲세권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또한 인근에 성결대학교, 명학초등학교, 안양시립만안도서관 등이 위치해 교육환경 역시 잘 갖춰져 있다. 뿐만 아니라 구청을 비롯해, 마트, 병원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이 사업은 2008년 12월 정비구역 고시가 난 뒤 2009년 5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후 올해 6월 사업시행인가가 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경기도 안양시 상록지구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다시 도전한다. 지난달(10월) 31일 열린 현장설명회에 건설사들의 참여가 저조해 유찰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상록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원상)은 지난달(10월) 24일 첫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공고해 그달 31일 현장설명회 개최 후 오는 20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었으나 불발됐다. 때문에 조합은 지난 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번 2차 입찰 역시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참가 자격조건으로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2017년 건설사 도급(시공능력평가액)순위 1위에서 6위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로서 입찰관련 제반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컨소시엄 참여 불가 등이 있다.
따라서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3시 안양시 만안구 성결대학로 22(안양동) 남창빌딩 4층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만족스러울 경우 오는 29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도급제로 시행되며 안양시 만안구 성결대학로 42길 27(안양동) 일대 6만994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이하, 용적률 250%이하를 적용한 지상 30층 이하 아파트 16개동 139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뒤로는 수리산이 위치해 재개발 후 역세권과 숲세권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또한 인근에 성결대학교, 명학초등학교, 안양시립만안도서관 등이 위치해 교육환경 역시 잘 갖춰져 있다. 뿐만 아니라 구청을 비롯해, 마트, 병원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이 사업은 2008년 12월 정비구역 고시가 난 뒤 2009년 5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후 올해 6월 사업시행인가가 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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