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현대 재건축사업이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를 선정하는데 성공했다. 조합이 이날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동사업시행자를 선정하기 위한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동부건설이 낙점됐다.
지난 1일 반포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순복ㆍ이하 조합)은 구역 인근 반포1동 주민센터 5층 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제 조합원 80명 중 서면결의 27명 및 직접 참석 39명 등 66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 개최 선언 후 이순복 조합장은 "지난해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우리 사업은 올해 6월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한 뒤 마지막 보완사항인 교육환경평가까지 최종 통과해 지난 9월 19일 대망의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속적으로 협조와 격려를 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녀는 이어 "정부의 8ㆍ2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재건축사업에 대한 규제가 계속되고 있으며 특히 우리 서초구는 투기지역으로 지정돼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시행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제 빠른 사업 추진만이 재건축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는 비결인 만큼 올해 안으로 관리처분인가를 접수시킬 예정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조합 상황에 맞는 건설업자를 선정해야 만큼 오늘 총회에 반드시 참석하셔서 건설업자를 결정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 수의계약 방식 승인의 건` ▲제2호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의 건` ▲제3호 `공동사업시행 협약 체결의 건` 등 3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동부건설이 전체 66표 중 찬성 63표를 얻어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로 낙점됐다.
동부건설 수주 관계자는 "동부건설을 선정해주신 조합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저희 동부건설은 독자적인 기술력과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하나를 짓더라도 최고의 작품을 짓도록 노력하겠다. 반포현대아파트를 반드시 명품아파트로 지을 것을 오늘 약속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반포현대 재건축사업은 서초구 사평대로 310-4(반포동) 일대 3621.5㎡에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개동 108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현대 재건축사업이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를 선정하는데 성공했다. 조합이 이날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동사업시행자를 선정하기 위한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동부건설이 낙점됐다.
지난 1일 반포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순복ㆍ이하 조합)은 구역 인근 반포1동 주민센터 5층 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제 조합원 80명 중 서면결의 27명 및 직접 참석 39명 등 66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 개최 선언 후 이순복 조합장은 "지난해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우리 사업은 올해 6월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한 뒤 마지막 보완사항인 교육환경평가까지 최종 통과해 지난 9월 19일 대망의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속적으로 협조와 격려를 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녀는 이어 "정부의 8ㆍ2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재건축사업에 대한 규제가 계속되고 있으며 특히 우리 서초구는 투기지역으로 지정돼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시행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제 빠른 사업 추진만이 재건축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는 비결인 만큼 올해 안으로 관리처분인가를 접수시킬 예정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조합 상황에 맞는 건설업자를 선정해야 만큼 오늘 총회에 반드시 참석하셔서 건설업자를 결정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 수의계약 방식 승인의 건` ▲제2호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의 건` ▲제3호 `공동사업시행 협약 체결의 건` 등 3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동부건설이 전체 66표 중 찬성 63표를 얻어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로 낙점됐다.
동부건설 수주 관계자는 "동부건설을 선정해주신 조합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저희 동부건설은 독자적인 기술력과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하나를 짓더라도 최고의 작품을 짓도록 노력하겠다. 반포현대아파트를 반드시 명품아파트로 지을 것을 오늘 약속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반포현대 재건축사업은 서초구 사평대로 310-4(반포동) 일대 3621.5㎡에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개동 108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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