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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연립 재건축, 협력 업체 선정 ‘시동’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11-02 16:02:43 · 공유일 : 2017-11-02 20:02:19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정우연립 재건축사업이 사업에 속도를 더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일 정우연립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김귀열)는 설계자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9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추진위는 이달 25일 오전 11시에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설계자는 사업부지 북측면 학교가 접해있어 해결방안을 검토해 입찰참여 시 대안설계를 제출할 수 있어야하며 시공자 선정까지 입찰자의 부담으로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부분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조합설립동의서를 책임지고 징구해 조합 설립을 받을 수 있어야하며 광명시 내 업무 실적이 있을 경우 우대된다. 아울러 반드시 현장설명회에 컨소시엄이 아닌 단독으로 참여해야 한다.

이번 입찰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 곳 사업은 조합 설립을 향해 신속하게 속도를 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기아로 13번길 9(소하동) 일대 56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원 수 는 116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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