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금곡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일 금곡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월 28일 오후 2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진중공업과 태영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처럼 한진중공업과 태영건설이 맞붙은 가운데, 이 같은 팽팽한 대결을 반영하듯 본보가 입수한 입찰비교표에 따르면 한진중공업이 유리한 사업조건을 제시해 업계는 우위를 내다보고 있다.
먼저 공사비 부분도 한진중공업이 427만 원을 제시해 434만 원을 제시한 태영건설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했다.
이주기간에 대해서는 한진중공업이 5개월, 태영건설이 7개월을 제시했고 공사기간은 한진중공업이 착공일로부터 27개월을 제시해 착공일로부터 29개월을 제시한 태영건설보다 2개월 빨리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제시했다.
특히 이사비용은 한진중공업이 500만 원을 제시해 100만 원을 제시한 태영건설보다 400만 원을 더 높게 지원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게다가 사업 추진 일정에 대해 한진중공업은 ▲2018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2월 관리처분인가 ▲2019년 3~8월 이주개시 및 이주 완료 ▲2019년 11월 철거완료 ▲2019년 11월 착공 및 분양 ▲2022년 2월 준공 및 입주 등을 제시해 등을 제시한 태영건설보다 신속하고 빠른 사업 추진을 약속해 한진중공업에 대한 조합원들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진중공업 문영기 팀장은 "금곡2구역 재개발을 남양주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건설할 수 있도록 당사는 수주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며 "특히 최근 정부가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신속한 사업 추진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어 당사가 금곡2구역 시공자로 선정될 경우 신속하고 빠른 사업을 진행해 보답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2시 금곡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 결과를 통해 최종으로 1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총회에는 시공자 선정을 중심으로 한 안건 12개가 상정될 전망이다. 1차 합동홍보설명회는 오는 3일 오후 5시 금곡교회에서 진행된다.
이날 시공자로 선정되는 건설사는 도급제로 시행되는 남양주시 사릉로34번길 21(금곡동) 일원 1만9169㎡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559가구 등을 신축하는 사업의 시공을 맡게 된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금곡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일 금곡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월 28일 오후 2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진중공업과 태영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처럼 한진중공업과 태영건설이 맞붙은 가운데, 이 같은 팽팽한 대결을 반영하듯 본보가 입수한 입찰비교표에 따르면 한진중공업이 유리한 사업조건을 제시해 업계는 우위를 내다보고 있다.
먼저 공사비 부분도 한진중공업이 427만 원을 제시해 434만 원을 제시한 태영건설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했다.
이주기간에 대해서는 한진중공업이 5개월, 태영건설이 7개월을 제시했고 공사기간은 한진중공업이 착공일로부터 27개월을 제시해 착공일로부터 29개월을 제시한 태영건설보다 2개월 빨리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제시했다.
특히 이사비용은 한진중공업이 500만 원을 제시해 100만 원을 제시한 태영건설보다 400만 원을 더 높게 지원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게다가 사업 추진 일정에 대해 한진중공업은 ▲2018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2월 관리처분인가 ▲2019년 3~8월 이주개시 및 이주 완료 ▲2019년 11월 철거완료 ▲2019년 11월 착공 및 분양 ▲2022년 2월 준공 및 입주 등을 제시해 등을 제시한 태영건설보다 신속하고 빠른 사업 추진을 약속해 한진중공업에 대한 조합원들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진중공업 문영기 팀장은 "금곡2구역 재개발을 남양주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건설할 수 있도록 당사는 수주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며 "특히 최근 정부가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신속한 사업 추진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어 당사가 금곡2구역 시공자로 선정될 경우 신속하고 빠른 사업을 진행해 보답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2시 금곡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 결과를 통해 최종으로 1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총회에는 시공자 선정을 중심으로 한 안건 12개가 상정될 전망이다. 1차 합동홍보설명회는 오는 3일 오후 5시 금곡교회에서 진행된다.
이날 시공자로 선정되는 건설사는 도급제로 시행되는 남양주시 사릉로34번길 21(금곡동) 일원 1만9169㎡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559가구 등을 신축하는 사업의 시공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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