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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 선정 ‘파란불’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7-11-03 16:52:05 · 공유일 : 2017-11-03 20:02:11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3일 산곡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순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오늘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 결과 건설사 13곳이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참여 순서대로 ▲쌍용건설 ▲진흥기업 ▲한화건설 ▲KCC건설 ▲동부건설 ▲우미건설 ▲태영건설 ▲이수건설 ▲신동아종합건설 ▲효성건설 ▲한진중공업 ▲극동건설 ▲한양 등이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맞이한 조합은 기존 계획대로 오는 23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어 제반 업무를 탄력 있게 추진해 조만간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산곡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추진되는 산곡동은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과 우수한 교육여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풍부한 배후수요 4박자를 두루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단지 주변에 대중교통망이 대거 확충될 예정으로 향후 서울로의 출퇴근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GTX B노선과 석남연장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초ㆍ중ㆍ고등학교 등 다양한 교육시설이 밀집돼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산곡초, 부마초, 산곡중, 청천중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사립초등학교인 한일초, 세일고, 인천외고 등도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북구도서관, 부평역사박물관 등 교육ㆍ문화시설 등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 굴포먹거리타운과 부평구청, 부평세림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근접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평구 마장로 334(산곡동) 일대 11만5100㎡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5층 아파트 13개동 25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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