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시공권 경쟁 구도가 이달 중 드러날 예정인 가운데 조합이 후분양제 도입도 추진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3일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구체적인 건설사명은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롯데건설 ▲두산건설 ▲한양 등이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25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23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조합은 현장설명회 참여한 건설사들에서 후분양제를 적용한 계획(안)을 제시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후분양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건설사들에게 이를 적용한 계획(안)을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며 "조합은 사업에 후분양제를 도입했으면 하는 입장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5일 서초구로부터 받은 사업시행인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반포동 1109 일대 11만711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7개동 2091가구 및 상가 등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시공권 경쟁 구도가 이달 중 드러날 예정인 가운데 조합이 후분양제 도입도 추진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3일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구체적인 건설사명은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롯데건설 ▲두산건설 ▲한양 등이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25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23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조합은 현장설명회 참여한 건설사들에서 후분양제를 적용한 계획(안)을 제시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후분양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건설사들에게 이를 적용한 계획(안)을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며 "조합은 사업에 후분양제를 도입했으면 하는 입장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5일 서초구로부터 받은 사업시행인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반포동 1109 일대 11만711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7개동 2091가구 및 상가 등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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