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7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이뤘기 때문이다.
지난 4일 노량진7구역 재개발은 오후 3시 영등포 중학교 체육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75명 중 29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조합원 투표 결과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예산안 결의의 건` ▲제2호 `기 체결한 용역 계약 해지의 건(찬성 270표, 반대 8표, 무효ㆍ기권 18표)` ▲제3호 `교통영향평가 관련 추가 용역 계약 체결의 건(찬성 279표, 반대 10표, 무효ㆍ기권 7표)` ▲제4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추가 용역 계약 체결의 건(찬성 277표, 반대 11표, 무효ㆍ기권 8표)` ▲제5호 `임원(감사) 해임의 건(찬성 272표, 반대 16표, 무효ㆍ기권 8표)` ▲제6호 `총회 회의비 지급의 건(찬성 272표, 반대 16표, 무효ㆍ기권 8표)` ▲제7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8호 `시공자 계약 체결 위임의 건(찬성 271표, 반대 8표, 무효ㆍ기권 17표)` ▲제9호 `시공자 선정 후 조합운영자금 차입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찬성 275표, 반대 13표, 무효ㆍ기권 8표)` ▲제10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및 제반 사업비 상환의 건(찬성 275표, 반대 13표, 무효ㆍ기권 8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중 최대 관심사였던 제7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기호 1번 SK건설이 조합원들의 큰 지지를 얻어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SK건설은 앞서 2014년 인근에 위치한 노량진6구역 재개발사업도 수주한 바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평가다.
SK건설 도시정비영업2팀 이광엽 소장은 "당사를 시공자로 뽑아주신 데 대해 조합원들에게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조합원들의 은혜를 발 빠르고 정교한 시공을 통해 보답하겠다. 이곳을 노량진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SK건설 도시정비영업2팀 백승율 부장은 "노량진7구역은 입지조건이 뛰어나 당사에게도 이번 수주가 매우 뜻 깊다"며 "그만큼 더욱 신경을 기울여 조합원들을 위한 명품아파트 건설을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공자 선정을 무사히 마친 노량진7구역 재개발 조합은 앞으로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 등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등용로8가길 6(대방동) 일대 8만7890㎡에 지하 3층~지상 27층 아파트 7개동 5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7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이뤘기 때문이다.
지난 4일 노량진7구역 재개발은 오후 3시 영등포 중학교 체육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75명 중 29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조합원 투표 결과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예산안 결의의 건` ▲제2호 `기 체결한 용역 계약 해지의 건(찬성 270표, 반대 8표, 무효ㆍ기권 18표)` ▲제3호 `교통영향평가 관련 추가 용역 계약 체결의 건(찬성 279표, 반대 10표, 무효ㆍ기권 7표)` ▲제4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추가 용역 계약 체결의 건(찬성 277표, 반대 11표, 무효ㆍ기권 8표)` ▲제5호 `임원(감사) 해임의 건(찬성 272표, 반대 16표, 무효ㆍ기권 8표)` ▲제6호 `총회 회의비 지급의 건(찬성 272표, 반대 16표, 무효ㆍ기권 8표)` ▲제7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8호 `시공자 계약 체결 위임의 건(찬성 271표, 반대 8표, 무효ㆍ기권 17표)` ▲제9호 `시공자 선정 후 조합운영자금 차입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찬성 275표, 반대 13표, 무효ㆍ기권 8표)` ▲제10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및 제반 사업비 상환의 건(찬성 275표, 반대 13표, 무효ㆍ기권 8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중 최대 관심사였던 제7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기호 1번 SK건설이 조합원들의 큰 지지를 얻어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SK건설은 앞서 2014년 인근에 위치한 노량진6구역 재개발사업도 수주한 바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평가다.
SK건설 도시정비영업2팀 이광엽 소장은 "당사를 시공자로 뽑아주신 데 대해 조합원들에게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조합원들의 은혜를 발 빠르고 정교한 시공을 통해 보답하겠다. 이곳을 노량진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SK건설 도시정비영업2팀 백승율 부장은 "노량진7구역은 입지조건이 뛰어나 당사에게도 이번 수주가 매우 뜻 깊다"며 "그만큼 더욱 신경을 기울여 조합원들을 위한 명품아파트 건설을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공자 선정을 무사히 마친 노량진7구역 재개발 조합은 앞으로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 등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등용로8가길 6(대방동) 일대 8만7890㎡에 지하 3층~지상 27층 아파트 7개동 5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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