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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신동아1ㆍ2차 재건축 ‘관리처분인가’
repoter : 박소희 기자 ( shp6400@naver.com ) 등록일 : 2017-11-07 15:06:59 · 공유일 : 2017-11-07 20:01:45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서울 강동구 길동신동아1ㆍ2차 재건축사업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일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길동신동아1ㆍ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오종화)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 등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49조제3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해 이를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 264(길동) 일대 4만626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62%, 용적률 290.9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 아파트 8개동 1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별로 ▲45㎡ 108가구 ▲59A㎡ 511가구 ▲59B㎡ 321가구 ▲74㎡ 187가구 ▲84㎡ 172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229가구를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아파트와 빌라 등이 밀집한 주거지역으로 인근에 신명초등학교, 신명중학교, 길동초등학교, 강동도서관 등이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뿐만 아니라 바로 옆에 길동 자연생태공원, 일자산 허브천문공원, 강동 그린웨이 가족캠핑장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은 물론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매우 좋다.

이와 함께 지하철 5호선 길동역과 굽은다리역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단지 주변에 지하철 9호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교통이 더욱 편리해 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민센터, 병원, 마트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 역시 누릴 수 있다.

한편, 길동신동아1ㆍ2차 재건축사업은 2006년 4월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아 2010년 5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후 2012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또한 시공자로는 GS건설이 선정돼 이 단지는 이후 자이브랜드로 설립될 예정이어서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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