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시공자 선정 절차를 밟고 있는 부산광역시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13일 재송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병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이날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대림산업 ▲신동아건설 등 2개 사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10월) 13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이날 현설에는 12개 사가 참여해 이곳에 대한 건설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바 있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 예가는 1542억 원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시공자 입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 앞으로의 절차도 신속하게 진행할 방침이다"며 "조합은 오는 12월 2일 합동홍보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그달 9일 오후 1시부터 구역 인근 재송중학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 구역은 집행부와 PM업체(영남ENG) 등의 노력으로 인해 오늘까지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었다. 앞으로 남은 절차도 정직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성사될 시공자 선정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2018년 상반기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61번길 62-7(재송동) 일대 3만3794.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90% 이하, 건폐율 20.5%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9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은 2006년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이후 10년의 기다림을 뒤로하고 신속하게 시공자를 선정한 후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등을 받기 위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아울러 2018년에 관리처분인가를 받는다는 구상이다.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시공자 선정 절차를 밟고 있는 부산광역시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13일 재송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병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이날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대림산업 ▲신동아건설 등 2개 사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10월) 13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이날 현설에는 12개 사가 참여해 이곳에 대한 건설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바 있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 예가는 1542억 원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시공자 입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 앞으로의 절차도 신속하게 진행할 방침이다"며 "조합은 오는 12월 2일 합동홍보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그달 9일 오후 1시부터 구역 인근 재송중학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 구역은 집행부와 PM업체(영남ENG) 등의 노력으로 인해 오늘까지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었다. 앞으로 남은 절차도 정직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성사될 시공자 선정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2018년 상반기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61번길 62-7(재송동) 일대 3만3794.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90% 이하, 건폐율 20.5%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9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은 2006년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이후 10년의 기다림을 뒤로하고 신속하게 시공자를 선정한 후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등을 받기 위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아울러 2018년에 관리처분인가를 받는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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