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의 시공을 맡은 GS건설이 글로벌 설계ㆍ조경업체와 협업해 강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세울 것으로 보인다.
오늘(13일)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은 세계적인 건축디자인 회사인 SMDP 및 조경회사인 SWA와 협약을 맺고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공동주택의 외관 디자인 혁신을 담당할 SMDP는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시카고포드햄스파이어`, 두바이 `라군빌딩` 등 세계적인 랜드마크 뿐만 아니라 최근 국내에서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을 위한 외관 특화에 참여한 바 있는 글로벌 건축 디자인 업체다.
조경 설계는 두바이 `버즈칼리파`와 미국의 `디즈니월드`의 조경을 설계하고 2018 평창올림픽 조경에 참여한 SWA그룹과 공동 작업을 진행한다.
GS건설은 또 시스템 혁신을 통해 최근 프리미엄 아파트의 새로운 기준으로 제시되는 `중앙공급 공기정화시스템`과 `AI 홈IoT 시스템`을 개포주공4단지에 적용해 친환경 첨단 아파트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자이 클린에어 시스템`으로도 불리는 중앙공급 공기정화시스템은 현재 최고 기술로 꼽히는 H13급 필터보다 한 단계 높은 H14급 헤파 필터를 적용해 창문을 완전히 닫고 생활해도 1년 내내 쾌적한 청정공기를 마실 수 있으며 미세먼지도 99.995% 제거한다.
카카오와 협업한 `AI 홈IoT 시스템`은 대화형 알고리즘이 탑재돼 친구나 비서에게 대화하는 형태로 각종 생활정보 알림 지원, 검색 기능을 제공하는 홈비서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GS건설은 LG하우시스와 공동 개발한 조망형 이중창 커튼월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적용하고,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250mm 콘크리트 슬라브 위에 60mm 차음재를 채택하며, 광폭주차 100% 적용 및 가구당 주차대수를 1.8대 이상 확보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개포주공4단지가 입지와 규모 면에서 강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기에 충분한 만큼 세계 정상급 회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아파트 외관 디자인과 조경특화 및 설계 업그레이드를 실시해 강남권 최고의 프리미엄 단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6월 조합이 받은 관리처분인가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14(개포동) 일대 17만979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4개동 3343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곳은 1982년에 2840가구 규모로 지어졌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의 시공을 맡은 GS건설이 글로벌 설계ㆍ조경업체와 협업해 강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세울 것으로 보인다.
오늘(13일)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은 세계적인 건축디자인 회사인 SMDP 및 조경회사인 SWA와 협약을 맺고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공동주택의 외관 디자인 혁신을 담당할 SMDP는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시카고포드햄스파이어`, 두바이 `라군빌딩` 등 세계적인 랜드마크 뿐만 아니라 최근 국내에서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을 위한 외관 특화에 참여한 바 있는 글로벌 건축 디자인 업체다.
조경 설계는 두바이 `버즈칼리파`와 미국의 `디즈니월드`의 조경을 설계하고 2018 평창올림픽 조경에 참여한 SWA그룹과 공동 작업을 진행한다.
GS건설은 또 시스템 혁신을 통해 최근 프리미엄 아파트의 새로운 기준으로 제시되는 `중앙공급 공기정화시스템`과 `AI 홈IoT 시스템`을 개포주공4단지에 적용해 친환경 첨단 아파트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자이 클린에어 시스템`으로도 불리는 중앙공급 공기정화시스템은 현재 최고 기술로 꼽히는 H13급 필터보다 한 단계 높은 H14급 헤파 필터를 적용해 창문을 완전히 닫고 생활해도 1년 내내 쾌적한 청정공기를 마실 수 있으며 미세먼지도 99.995% 제거한다.
카카오와 협업한 `AI 홈IoT 시스템`은 대화형 알고리즘이 탑재돼 친구나 비서에게 대화하는 형태로 각종 생활정보 알림 지원, 검색 기능을 제공하는 홈비서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GS건설은 LG하우시스와 공동 개발한 조망형 이중창 커튼월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적용하고,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250mm 콘크리트 슬라브 위에 60mm 차음재를 채택하며, 광폭주차 100% 적용 및 가구당 주차대수를 1.8대 이상 확보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개포주공4단지가 입지와 규모 면에서 강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기에 충분한 만큼 세계 정상급 회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아파트 외관 디자인과 조경특화 및 설계 업그레이드를 실시해 강남권 최고의 프리미엄 단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6월 조합이 받은 관리처분인가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14(개포동) 일대 17만979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4개동 3343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곳은 1982년에 2840가구 규모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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