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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지구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 ‘순항’
repoter : 박소희 기자 ( shp6400@naver.com ) 등록일 : 2017-11-13 15:51:04 · 공유일 : 2017-11-13 20:01:59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최근 대구광역시 봉덕동 새길지구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이 고시되면서 앞으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지난 10일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5항에 따라 변경지정하고 동법 제4조제6항에 따라 이를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A-1의 경우 기존 건폐율 32% 이하, 용적률 400% 이하였으나 이를 건폐율 35% 이하, 용적률 400% 이하로 변경했다. A-2의 경우에는 기존 건폐율 25% 이하, 용적률 255% 이하를 유지했다. 때문에 가구 수 역시 기존 388가구에서 345가구로 증가했다.

이외에도 ▲토지이용계획 ▲공동이용시설 설치계획 ▲시행지구 분할 및 건축부지 변경계획 ▲가구 및 획지에 관한 계획 ▲정비사업 시행에 관한 사항에 있어서 약간의 변경사항이 있었다.

따라서 이 사업은 남구 대덕로34길 10-10(봉덕동) 일대 1만241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4개동 345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 구역은 앞산힐스테이트, 효성타운1차 등 아파트 및 빌라가 밀집해 있는 곳으로 봉덕초등학교, 경일여자고등학교, 경일여자중학교, 협성중학교, 대구화교중학교 등 주변에 많은 학교와 학원들이 위치해 교육환경이 매우 우수하다.

더불어 남구청을 비롯해 주민센터, 약국, 은행 등이 모두 가까운 거리에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남구구민체육광장, 강당골 체육공원 등도 인접해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매우 좋다.

때문에 뛰어난 입지조건과 함께 재건축사업 후 많은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새길지구 재건축사업은 2003년 12월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은 후 2005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같은해 6월 조합설립이 됐고 2006년 1월 사업시행인가가 났으며 2008년 1월 관리처분인가가 났다. 또한 시공자로 현대건설이 선정돼 `힐스테이트2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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