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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익3구역 재개발 시공권에 6개 사 ‘관심’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7-11-13 15:53:09 · 공유일 : 2017-11-13 20:02:01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파란불이 켜졌다.

유관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학익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창섭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시공자 현장설명회를 진행한 결과 총 6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동부건설 ▲아이에스동서 ▲쌍용건설 등이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맞이한 조합은 기존 일정대로 오는 2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 마감이 성공적으로 성사되면 조합은 내달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학익3구역은 교육 환경이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인하대 사범대 부속중ㆍ고등학교가 사업지와 맞닿아있으며, 인하대학교 역시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사업지 우측으로는 인천지방법원과 학익시장 등이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학익동 321 일대 8만1398㎡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3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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