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소희 기자] 청주시 봉명1구역 재건축사업이 순항 중이다. 최근 정비계획 변경 고시가 났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청주시(부시장 이범석)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에 의거해 봉명1구역 재건축사업의 정비계획 변경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기존 8만9150㎡였던 정비구역 면적을 51.5㎡ 증가한 8만9201.5㎡로 변경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와 함께 가구 및 획지의 규모와 조성에 관한 사항에 있어서도 경미한 변경 사항이 있었다.
한편 봉명1구역 재건축사업은 흥덕구 월명로70번길 16(봉명동) 일대 8만920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49%,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4개동 1745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이 단지는 전용면적 별로 ▲59A㎡ 366가구 ▲59B㎡ 138가구 ▲59C㎡ 90가구 ▲74A㎡ 326가구 ▲84A㎡ 729가구 ▲101A㎡ 9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구역은 2008년 9월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된 후 2009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그러나 이후 사업 진행이 원활하지 않으며 답보상태에 놓였었다. 정비기반시설은 양호했으나 노후ㆍ불량건축물들이 밀집돼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했기 때문이다.
이에 주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커졌으나 지난 2월 사업시행인가가 나면서 사업이 다시 활기를 띄기 시작했으며 이달 관리처분계획 인가 신청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 구역은 주변에 아파트 단지와 산업 단지가 밀집해 있는 곳으로 단지 바로 앞에 봉명초등학교, 인근에 청주고등학교 등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인근에 은행을 비롯해 마트, 주민센터 등이 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복대공원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때문에 뛰어난 입지조건과 함께 시공자로는 SK건설과 GS건설이 나서면서 재건축사업 이후 많은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청주시 봉명1구역 재건축사업이 순항 중이다. 최근 정비계획 변경 고시가 났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청주시(부시장 이범석)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에 의거해 봉명1구역 재건축사업의 정비계획 변경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기존 8만9150㎡였던 정비구역 면적을 51.5㎡ 증가한 8만9201.5㎡로 변경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와 함께 가구 및 획지의 규모와 조성에 관한 사항에 있어서도 경미한 변경 사항이 있었다.
한편 봉명1구역 재건축사업은 흥덕구 월명로70번길 16(봉명동) 일대 8만920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49%,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4개동 1745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이 단지는 전용면적 별로 ▲59A㎡ 366가구 ▲59B㎡ 138가구 ▲59C㎡ 90가구 ▲74A㎡ 326가구 ▲84A㎡ 729가구 ▲101A㎡ 9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구역은 2008년 9월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된 후 2009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그러나 이후 사업 진행이 원활하지 않으며 답보상태에 놓였었다. 정비기반시설은 양호했으나 노후ㆍ불량건축물들이 밀집돼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했기 때문이다.
이에 주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커졌으나 지난 2월 사업시행인가가 나면서 사업이 다시 활기를 띄기 시작했으며 이달 관리처분계획 인가 신청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 구역은 주변에 아파트 단지와 산업 단지가 밀집해 있는 곳으로 단지 바로 앞에 봉명초등학교, 인근에 청주고등학교 등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인근에 은행을 비롯해 마트, 주민센터 등이 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복대공원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때문에 뛰어난 입지조건과 함께 시공자로는 SK건설과 GS건설이 나서면서 재건축사업 이후 많은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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