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강동구, 서울 최초 ‘사전 타당성 조사’ 거쳐 천호동 재개발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7-11-14 15:57:43 · 공유일 : 2017-11-14 20:01:43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동구는 사전 타당성 조사를 거쳐 구천면로 244-10(천호동) 일대 노후 주거지 재개발을 추진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강동구 관계자는 "사전 타당성 조사는 사업 완료 시 예상되는 분담금을 산출해 주민에게 알려준 뒤 주민 의견을 조사해 찬성 50% 이상ㆍ반대 25% 미만일 때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라며 "이 같은 방식으로 재개발이 이뤄지는 것은 이곳이 서울에서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올해 4월 주민 동의를 얻어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에 들어갔다. 9~10월 2개월 간 주민 의견조사를 한 결과 찬성 69%ㆍ반대 4%로 나와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구는 내년 초 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거쳐 2020년대 중반께 약 400여 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만들 계획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