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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우성7차-개포현대4차 재건축사업 ‘통합’될까?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11-14 16:07:24 · 공유일 : 2017-11-14 20:02:0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우성7차 아파트가 본격적인 재건축에 나섬에 따라 개포현대4차와의 통합 재건축 여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현지조사를 마친 개포우성7차가 최근 담당 구청에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했다.
1987년 준공된 개포우성7차는 15개동, 5~14층, 총 802가구 규모의 중층 재건축 단지다.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맞닿아 있는데다 단지 주변에 일원초, 중동중 ·고등학교까지 자리잡고 있어 개포동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뛰어난 입지를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비교적 작은 규모로 사업성이 뛰어나지 않아 인근에 개포한신(364가구), 현대4차(142가구)와 이전부터 재건축 통합 사업을 추진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6월 개포한신이 정비구역지정을 받아냄에 따라 다른 두 단지보다 한 템포 빠르게 사업에 나서게 됐고 사업 진행 상, 준공 기간이 약 2년가량 빨라 세 단지의 재건축 통합은 사실상 물 건너갔다.
이에 따라 개포우성7차와 개포현대4차는 각각 안전진단을 끝내고 통합 논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업계 역시 개포우성7차와 개포현대4차의 통합 가능성은 충분한 것으로 보고 있다. 두 곳 모두 재건축 연한 조건이 같은데다 지난달 안전진단 현장점검을 끝낸 시기도 비슷하다.
문제는 개포우성7차 일부 주민들이 재건축 통합에 반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개포우성7차는 현대4차와 달리 지하철역은 물론 역세권 사거리를 끼고 있고 규모도 5배 정도 더 크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해당 관계자들은 재건축 통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분위기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개포한신의 단독 재건축으로 우성7차 주민들의 사업 의지도 높아진 상황이다"며 "이르면 이달부터 시작할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통합 재건축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두 모두 우선 향후 진행될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통합 논의를 진행한다는 방침으로 재건축 조건을 갖추면 통합 가능성은 한층 높아진다. 서울시도 개포한신은 단독으로 개발하되 우성7차와 현대4차는 공동 개발하도록 했다.
물론 혹시나 통합이 차질을 빚을 경우를 대비해 단지별로 형평성을 고려해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거나 정비계획을 세울 계획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부의 규제 강화에도 통합 재건축 논의가 불거지자 전용 84㎡의 경우, 지난 7월 12억5500만 원에서 지난달에도 12억3000만 원에 거래되는 등 개포우성7차 매매 가격은 큰 변화가 없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난 13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현지조사를 마친 개포우성7차가 최근 담당 구청에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했다.
1987년 준공된 개포우성7차는 15개동, 5~14층, 총 802가구 규모의 중층 재건축 단지다.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맞닿아 있는데다 단지 주변에 일원초, 중동중 ·고등학교까지 자리잡고 있어 개포동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뛰어난 입지를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비교적 작은 규모로 사업성이 뛰어나지 않아 인근에 개포한신(364가구), 현대4차(142가구)와 이전부터 재건축 통합 사업을 추진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6월 개포한신이 정비구역지정을 받아냄에 따라 다른 두 단지보다 한 템포 빠르게 사업에 나서게 됐고 사업 진행 상, 준공 기간이 약 2년가량 빨라 세 단지의 재건축 통합은 사실상 물 건너갔다.
이에 따라 개포우성7차와 개포현대4차는 각각 안전진단을 끝내고 통합 논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업계 역시 개포우성7차와 개포현대4차의 통합 가능성은 충분한 것으로 보고 있다. 두 곳 모두 재건축 연한 조건이 같은데다 지난달 안전진단 현장점검을 끝낸 시기도 비슷하다.
문제는 개포우성7차 일부 주민들이 재건축 통합에 반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개포우성7차는 현대4차와 달리 지하철역은 물론 역세권 사거리를 끼고 있고 규모도 5배 정도 더 크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해당 관계자들은 재건축 통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분위기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개포한신의 단독 재건축으로 우성7차 주민들의 사업 의지도 높아진 상황이다"며 "이르면 이달부터 시작할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통합 재건축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두 모두 우선 향후 진행될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통합 논의를 진행한다는 방침으로 재건축 조건을 갖추면 통합 가능성은 한층 높아진다. 서울시도 개포한신은 단독으로 개발하되 우성7차와 현대4차는 공동 개발하도록 했다.
물론 혹시나 통합이 차질을 빚을 경우를 대비해 단지별로 형평성을 고려해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거나 정비계획을 세울 계획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부의 규제 강화에도 통합 재건축 논의가 불거지자 전용 84㎡의 경우, 지난 7월 12억5500만 원에서 지난달에도 12억3000만 원에 거래되는 등 개포우성7차 매매 가격은 큰 변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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