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광진구 워커힐아파트1단지(이하 워커힐1단지) 재건축사업의 추진 움직임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최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워커힐1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지난 2일 장계영씨를 추진준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번에 선출된 장계영 추진준비위원장은 부동산학 박사로 현재 한국부동산교육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또 감정평가사로서 재건축과 재개발에 관해 수십 년간 업무경험을 갖고 있다.
장 신임위원장은 앞서 의왕시 정비사업 분쟁조정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여러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부동산 관련 자문 및 상담을 해왔다.
장 위원장은 "워커힐아파트는 준공된 지 약 40년이 지났지만 주변 자연환경이 우수한 대형 평수로 구성된 명품아파트다. 이러한 자연조건과 단지조건을 최대한 살려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재건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 1대 1 재건축으로 대형면적을 유지해 명품 아파트 명성을 이어갈 것이다. 안정성과 편리성을 기본으로 아파트를 심미적인 작품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주민들의 추가부담 없이 늘어나는 면적을 일반분양해 공사비를 최소화하고 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 도입과 단지조경 및 수영장 등 주민들을 위한 부대‧편의시설을 갖춰 워커힐호텔이나 6성급 비스타 워커힐 서울호텔 못지않게 설계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워커힐아파트는 1978년 12월 지상 13층 14개동 576가구 규모로 지어졌으며 1단지 432가구, 2단지 144가구로 구성된다.
1단지는 그동안 끊임없는 보수로 관리에 나섰지만 지난해 8월 광진구청으로부터 아파트 정밀안전진단 D등급을 받아 재건축사업에 나서게 됐다. 이와 다르게 2단지는 지난해 11월 리모델링주택조합을 설립하고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1단지 준비위는 올해 안으로 추진위구성승인을 받는 동시에 사전 경관심의와 주민 제안 정비구역 지정 신청을 마치는 등 재건축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주민동의율은 65% 정도라고 전해졌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광진구 워커힐아파트1단지(이하 워커힐1단지) 재건축사업의 추진 움직임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최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워커힐1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지난 2일 장계영씨를 추진준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번에 선출된 장계영 추진준비위원장은 부동산학 박사로 현재 한국부동산교육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또 감정평가사로서 재건축과 재개발에 관해 수십 년간 업무경험을 갖고 있다.
장 신임위원장은 앞서 의왕시 정비사업 분쟁조정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여러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부동산 관련 자문 및 상담을 해왔다.
장 위원장은 "워커힐아파트는 준공된 지 약 40년이 지났지만 주변 자연환경이 우수한 대형 평수로 구성된 명품아파트다. 이러한 자연조건과 단지조건을 최대한 살려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재건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 1대 1 재건축으로 대형면적을 유지해 명품 아파트 명성을 이어갈 것이다. 안정성과 편리성을 기본으로 아파트를 심미적인 작품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주민들의 추가부담 없이 늘어나는 면적을 일반분양해 공사비를 최소화하고 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 도입과 단지조경 및 수영장 등 주민들을 위한 부대‧편의시설을 갖춰 워커힐호텔이나 6성급 비스타 워커힐 서울호텔 못지않게 설계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워커힐아파트는 1978년 12월 지상 13층 14개동 576가구 규모로 지어졌으며 1단지 432가구, 2단지 144가구로 구성된다.
1단지는 그동안 끊임없는 보수로 관리에 나섰지만 지난해 8월 광진구청으로부터 아파트 정밀안전진단 D등급을 받아 재건축사업에 나서게 됐다. 이와 다르게 2단지는 지난해 11월 리모델링주택조합을 설립하고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1단지 준비위는 올해 안으로 추진위구성승인을 받는 동시에 사전 경관심의와 주민 제안 정비구역 지정 신청을 마치는 등 재건축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주민동의율은 65% 정도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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