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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꼬아파트 재건축, 착공 향해 ‘물꼬’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11-15 17:12:57 · 공유일 : 2017-11-15 20:02:11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잉꼬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착공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10월) 31일 대구시 북구는 잉꼬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육현우)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칠성동2가 302-14 일대 4830.30㎡에 건폐율 70.18%, 용적률 676.2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256가구, 업무시설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사업 시행기간은 사업시행(변경) 인가일부터 72개월까지다.

한편 잉꼬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난 9월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오늘에 이르렀다. 아울러 시공자로 한라공영이 선정됐으며 입지여건이 우수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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