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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연립 재건축, 협력 업체 선정 ‘시동’
repoter : 박소희 기자 ( shp6400@naver.com ) 등록일 : 2017-11-16 16:30:59 · 공유일 : 2017-11-16 20:01:48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서울 금천구 우창연립이 성공적인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우창연립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연옥ㆍ이하 추진위)는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체 ▲설계업체 ▲PM업체 ▲변호사 등을 선정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 협력 업체 입찰은 지명경쟁입찰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진위에서 지명한 업체가 선정된다. 또한 관계법령상의 자격을 갖춘 업체만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따라서 추진위는 오는 23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다음달(12월) 4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장소는 금천구 서부샛길 572(가산동) 나동 216호 우창연립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사무실이다.

사업은 금천구 서부샛길 572(가산동) 외 2필지 5149㎡를 대상으로 한다. 우창연립의 경우 1984년에 지어져 현재 30년 이상 된 노후화 주택이다. 때문에 추진위는 이곳에 건폐율 24.7%, 용적률 280.1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2개동 18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별로 ▲60㎡ 이하 152가구 ▲60㎡ 초과~85㎡ 이하 28가구로 구성된다.

이 지역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과 가산디지털단지역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더불어 주변에 산업단지들이 밀집해 있을 뿐만 아니라 만승아울렛, 현대아울렛 등도 가깝게 위치하며 주민센터와 은행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광성초등학교, 광명중학교도 주변에 있어 교육환경 역시 잘 갖춰져 있다.

한편, 이 구역은 2013년 2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더불어 같은 해 6월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로 엘아피건설이 선정됐고 설계자로 에스디그룹 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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