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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구역 재개발, 금호산업과 시공 본계약 체결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11-16 16:58:26 · 공유일 : 2017-11-16 20:02:13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효자구역에 탄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와 본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16일 효자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3일 시공자인 금호산업과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7%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실착공후 29개월(철거공사 기간 제외)이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본계약 체결을 이룸에 따라 조합은 인가가 날 경우 곧바로 이주에 돌입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시 완산구 따박골3길 37-3(효자동1가) 일대 6만7884.5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2층, 지상 14~17층 아파트 12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사업 방식은 도급제이다. 조합원 수는 약 340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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