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21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비구역 지정을 향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금호21구역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에 따르면 지난 9월 19일 성동구청에 토지등소유자 1/10 이상의 동의를 얻어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요건 사전 검토용역을 신청했다.
준비위는 정비구역 관련 업무를 준비하면서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대로변 상가지역 정비구역 일부를 편입했다. 기존 정비구역은 대로변에 인접하지 못해 진출입이 어려운 도로변 상가 일대를 정비구역에 편입해 아파트 진출입로 확보가 유리해져 향후 아파트 준공 시 분양수익 극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금호21구역 재개발사업은 올 연말쯤 구 예산 심의에 금호21구역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가 포함될 경우 2018년 초 재개발 타당성조사를 위한 용역발주가 진행되고 약 6개월에서 10개월 정도 조사 후 타당성 조사 결과, 재개발이 적합하다고 판단될 경우 금호21구역 토지등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재개발사업을 진행하는 것에 대한 찬성 혹은 반대 의향을 묻는 투표를 진행하게 된다.
이 투표 결과가 전체 토지등소유자 2/3 이상의 찬성으로 나타날 경우 주민공람을 거쳐 서울시로 이관해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진다.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질 경우 재개발사업의 첫 발을 내딛을 수 있게된다.
한편 준비위는 토지등소유자의 현황조사와 함께 현재 거주하는 세입자들의 거주 현황도 같이 파악한다는 구상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21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비구역 지정을 향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금호21구역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에 따르면 지난 9월 19일 성동구청에 토지등소유자 1/10 이상의 동의를 얻어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요건 사전 검토용역을 신청했다.
준비위는 정비구역 관련 업무를 준비하면서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대로변 상가지역 정비구역 일부를 편입했다. 기존 정비구역은 대로변에 인접하지 못해 진출입이 어려운 도로변 상가 일대를 정비구역에 편입해 아파트 진출입로 확보가 유리해져 향후 아파트 준공 시 분양수익 극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금호21구역 재개발사업은 올 연말쯤 구 예산 심의에 금호21구역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가 포함될 경우 2018년 초 재개발 타당성조사를 위한 용역발주가 진행되고 약 6개월에서 10개월 정도 조사 후 타당성 조사 결과, 재개발이 적합하다고 판단될 경우 금호21구역 토지등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재개발사업을 진행하는 것에 대한 찬성 혹은 반대 의향을 묻는 투표를 진행하게 된다.
이 투표 결과가 전체 토지등소유자 2/3 이상의 찬성으로 나타날 경우 주민공람을 거쳐 서울시로 이관해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진다.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질 경우 재개발사업의 첫 발을 내딛을 수 있게된다.
한편 준비위는 토지등소유자의 현황조사와 함께 현재 거주하는 세입자들의 거주 현황도 같이 파악한다는 구상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