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정진영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이달 23일 제9차 IOC(국제올림픽위원회) 프로젝트리뷰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조직위 평창 주사무소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2012년 12월 1차 프로젝트 리뷰를 시작으로 아홉 번째를 맞는 이번 회의는 대회 개막 전 마지막으로 열리는 실무점검 회의다.
회의엔 IOC 구닐라 린드버그 조정위원장과 크리스토프 두비 올림픽 수석국장,각 부서장 등 총 32명이, 조직위는 이희범 위원장을 비롯한 지휘부와 문체부, 강원도, 개최도시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선 베뉴 사후 활용계획과 베뉴 사용협약, 입장권 판매전략, 홍보붐업 방안 등 분야별 대회 준비현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로써 2012년 12월 1차 회의를 시작으로 5년에 걸쳐 이뤄진 프로젝트 리뷰는 올림픽 개막을 79일 앞둔 이날 9차 회의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IOC는 앞서 지난 8월 평창조직위의 올림픽 유치 후 공약 이행 과정과 올림픽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조정위원회도 9차 회의를 끝으로 마감했다.
마지막 조정위원회 회의에서 "평창이 이제 세계를 맞이할 준비가 끝났다"고 선언한 구닐라 린드베리 IOC 조정위원장은 이번 최종 프로젝트 리뷰를 위해 방한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진부역까지 시험 운행한 경강선 KTX를 탑승한 뒤 "평창올림픽에 오려는 모든 분에게 KTX를 강력하게 추천한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IOC의 깐깐한 시험을 모두 통과한 조직위는 이제 입장권 판매, 올림픽 붐업, 자원봉사자 교육, 숙박ㆍ수송 예약 홍보 강화 등 남은 숙제 해결에 노력을 기울일 참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이번 IOC 프로젝트리뷰를 끝으로 대회 준비를 위한 점검 회의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대회 실전준비에 돌입한다"며 "지난 15일, 정선알파인 경기장의 제설을 시작으로 모든 베뉴는 최고의 경기 환경 조성을 위한 만반의 준비에 들어간 만큼 조직위와 IOC가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완벽한 평창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그는 "조직위를 비롯해 정부와 강원도, 개최도시가 올림픽을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이달 23일 제9차 IOC(국제올림픽위원회) 프로젝트리뷰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조직위 평창 주사무소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2012년 12월 1차 프로젝트 리뷰를 시작으로 아홉 번째를 맞는 이번 회의는 대회 개막 전 마지막으로 열리는 실무점검 회의다.
회의엔 IOC 구닐라 린드버그 조정위원장과 크리스토프 두비 올림픽 수석국장,각 부서장 등 총 32명이, 조직위는 이희범 위원장을 비롯한 지휘부와 문체부, 강원도, 개최도시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선 베뉴 사후 활용계획과 베뉴 사용협약, 입장권 판매전략, 홍보붐업 방안 등 분야별 대회 준비현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로써 2012년 12월 1차 회의를 시작으로 5년에 걸쳐 이뤄진 프로젝트 리뷰는 올림픽 개막을 79일 앞둔 이날 9차 회의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IOC는 앞서 지난 8월 평창조직위의 올림픽 유치 후 공약 이행 과정과 올림픽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조정위원회도 9차 회의를 끝으로 마감했다.
마지막 조정위원회 회의에서 "평창이 이제 세계를 맞이할 준비가 끝났다"고 선언한 구닐라 린드베리 IOC 조정위원장은 이번 최종 프로젝트 리뷰를 위해 방한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진부역까지 시험 운행한 경강선 KTX를 탑승한 뒤 "평창올림픽에 오려는 모든 분에게 KTX를 강력하게 추천한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IOC의 깐깐한 시험을 모두 통과한 조직위는 이제 입장권 판매, 올림픽 붐업, 자원봉사자 교육, 숙박ㆍ수송 예약 홍보 강화 등 남은 숙제 해결에 노력을 기울일 참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이번 IOC 프로젝트리뷰를 끝으로 대회 준비를 위한 점검 회의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대회 실전준비에 돌입한다"며 "지난 15일, 정선알파인 경기장의 제설을 시작으로 모든 베뉴는 최고의 경기 환경 조성을 위한 만반의 준비에 들어간 만큼 조직위와 IOC가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완벽한 평창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그는 "조직위를 비롯해 정부와 강원도, 개최도시가 올림픽을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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