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수능 당일 서울-세종-포항 핫라인… 상황관리 만전
repoter : 노우창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7-11-24 14:08:05 · 공유일 : 2017-11-24 20:02:06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이달 2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포항지역의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서울과 세종, 포항을 연결하는 `통합지휘무선통신망(TRS)`을 구축ㆍ운영했다.

TRS는 긴급ㆍ그룹 통화 등을 위해 다수의 사용자가 공동으로 채널을 활용하는 무선이동통신을 의미한다. 중대본은 이를 위해 이동기지국 2대와 단말기 30여 대를 확보한바 있다.

특히 지진 진앙 주변 피해주택 1229곳에 대한 1단계 안전점검을 마무리하고 지난 23일부터는 주민 요청 등을 고려해 추가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와 함께 이날부터 LH임대주택으로 입주하는 이재민의 안전한 이사를 위해 소방ㆍ경찰력을 현장에 배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중대본은 이날 13개 중앙부처와 전문가, 지역자율방재단 등 33명으로 구성된 `중앙재난피해 합동조사단`을 현지에 파견, 중앙정부 차원의 피해조사를 시작했다.

조사단은 향후 피해조사를 벌인 뒤 피해규모를 확정짓고 오는 12월 초께 `포항 지진피해 복구계획`을 세워 본격적인 복구 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