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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올림픽 입장권 판매율 ‘50%’ 돌파
repoter : 조현우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7-11-27 15:00:45 · 공유일 : 2017-11-27 20:01:54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막이 7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입장권 판매율이 50%를 돌파하면서 만석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지난 26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ㆍ폐회식을 비롯한 종목별 입장권이 이달 24일 기준 목표치인 107만 매 중 55만5000매를 판매, 52%의 판매율을 기록하며, 5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대회 개막 G-100일부터 시작된 오프라인 판매가 성화봉송 열기와 함께 활기를 띠면서 이달 초 30%(이달 1일 기준 31%) 초반 대를 기록하던 판매율이 가파르게 상승,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조직위는 G-100일인 지난 11월 1일부터 대회 입장권 오프라인 판매와 전국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 성화봉송이 본격화되고, 동계시즌 시작과 함께 최근 서울에서 개최된 쇼트트랙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선전하면서 기대감이 상승했으며, 대회 라이선싱 상품인 `롱 패딩`이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등 붐업 효과가 입장권 구매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조직위에 따르면 2014 소치 동계올림픽(개막 2014.2.7.)의 경우, 성화봉송을 기점으로 판매가 급증해 2013년 11월 말 판매율 50%, 대회 개막 후 현장에서 16%가 판매되는 등 최종 90%를 달성했다.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은 같은 기간 대비 소치보다 판매율이 높은 상태로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쇼트트랙, 피겨 등의 일부 경기 입장권은 잔여석 수량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상태이며, 타 종목의 경우도 지속적으로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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