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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익3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다음 기회에’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7-11-27 16:32:56 · 공유일 : 2017-11-27 20:02:04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 기회에 기악하게 됐다.

27일 학익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창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3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입찰 성립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유찰됐다.

이날 입찰마감이 유찰됨에 따라 내달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조합의 당초 계획은 틀어졌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입찰은 다시 시도할 예정이지만 방법과 일시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난 6일 개최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동부건설 ▲아이에스동서 ▲쌍용건설 등 6개 건설사가 참여한 바 있다.

학익3구역은 교육 환경이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인하대 사범대 부속중ㆍ고등학교가 사업지와 맞닿아있으며, 인하대학교 역시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사업지 우측으로는 인천지방법원과 학익시장 등이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학익동 321 일대 8만1398㎡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3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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